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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7017 종합대책(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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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분류안전
?- 서울로 7017 구조 혁신과 서울시 습기·해충 저감 '시니어 그린 크루' 조직화를 중심으로 -
?제안자: 이 준 호
제안일자: 2026년 6월 19일
접수처: 서울특별시 (공원여가단, 스마트도시과, 어르신복지과, 도로계획과 공동 소관)
?1. 제안 배경 및 문제의식
?도시 인프라의 기후 취약성: 최근 아열대성 기후 변화로 인해 서울 도심의 야외 보행로(서울로 7017 등)는 여름철 폭염과 고온다습한 환경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인공 구조물의 해충 서식지화: 서울로 7017의 콘크리트 식재 포트(화분) 하부 틈새와 도심 아스팔트 바닥의 상습 물고임 구역은 바퀴벌레, 모기 등 해충의 거대한 아지트가 되어 도시 위생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단순 화학 방역의 한계: 독한 살충제 위주의 방역은 내성 유발 및 양서류 등 천적 생태계를 파괴하는 임시방편입니다.
?초고령 사회의 해법 연계: 단순 소모성 방역 예산을 내실 있는 **'구조적 인프라 개선'**과 '생태계 회복', 그리고 이를 상시 관리하는 **'시니어 지속 가능 일자리'**로 융합하는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합니다.
?2. [파트 1] 서울로 7017 구조적 패러다임 전환 (공중 광장화)
?해충의 아지트가 되는 흙과 화분을 걷어내고, 시민이 머무는 하이테크 보행 광장으로 개조합니다.
?원천 차단: 해충 서식지인 대형 콘크리트 화분 일체를 철거하고 바닥면을 매끄럽게 마감(쿨페이브먼트)하여 은신처를 없앱니다.
?스마트 그늘막: 기후 변화에 맞춰 태양광 각도·풍량에 따라 가변하는 **'스마트 키네틱 캐노피'**를 설치해 보행 친화적 그늘을 확보합니다.
?친환경 조경: 흙 대신 정화된 물이 상시 순환하는 **'스마트 미니 수로'**와 사계절 청정 식물원인 **'글라스 파빌리온(유리 온실 스마트팜)'**을 도입하여 해충 유입을 원천 봉쇄합니다.
?야간 명소화: **'쿨링 미스트 터널'**을 통해 낮에는 온도를 낮추고, 밤에는 안개 스크린 위로 **'홀로그램 미디어 아트'**를 투사하여 벌레가 꼬이지 않는 빛의 정원을 완성합니다.
?3. [파트 2] 서울시 전역 습기 저감 및 개구리 천적 방역 (생태 방역)
?바닥 습기를 차단하고, 자연의 먹이사슬(천적)을 도심에 복원합니다.
?숨 쉬는 보도블록 (행정적 근거 확보): 비가 오면 즉시 물이 땅으로 흡수되는 **'초투수성 블록'**을 시내 취약 지역에 전면 도입하여 해충의 산란기 자체를 박멸합니다.
?※ 행정/기술적 신뢰성 검증 완료: 본 대책에 도입되는 블록은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에서 이미 시행 중인 **「투수성능 지속성 검증시험 및 등급제(3등급 이상 의무화)」**를 통과한 1등급 성능 제품을 기준화합니다. 이는 5년 이상 공극(구멍) 막힘 없이 배수 성능이 유지됨이 공인된 기술로, 기존의 수해 방지 목적을 넘어 **‘도심 습기 저감 및 해충 산란처 박멸’**이라는 위생 방역 목적으로 패러다임을 확대 적용하는 것입니다.
?포켓 생태습지(Bio-Retention): 시내 자투리 땅과 주요 공원에 미니 습지를 조성하고 서울 토종 개구리와 맹꽁이를 방사하여 **'도심 생태 방역 거점'**을 구축합니다. 화단 내에는 개구리가 낮에 숨을 수 있는 '인공 쉼터'를 배치합니다.
?물리적·미생물 제어: 도로변 배수구에 물이 흐를 때만 열리는 **'스마트 개폐 트랩'**과 미세 메쉬를 설치해 하수구 해충의 지상 상륙을 막고, 화학 살충제 대신 모기 유충만 표적 박멸하는 **'친환경 미생물(BTI) 약재'**를 투입합니다.
?ICT 포충 가로등: 해충 상습 민원 지역과 한강 연결로에 이산화탄소 유인식 **'스마트 포충 가로등'**을 집중 배치합니다.
?4. [파트 3] 상시 관리를 위한 시니어 조직화: ‘그린 크루(Green Crew)’
?이 인프라를 유지·보수하는 주체로 서울시 시니어(50+ 보람일자리 및 공공일자리 연계)를 조직합니다.
?조직 규모: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40명씩, 총 1,000명 규모의 '시니어 그린 크루' 출범.
?운영 방식: 고령층의 신체적 부담을 고려하여 주 15시간(월 60시간), 2인 1조 상시 순찰 체계로 운영하며, 해충 집중 활동기인 연중 6개월(5월~10월) 동안 집중 배치합니다.
?직무 세분화:
?습지 크루: 포켓 습지 환경 정화, 양서류 생태 모니터링 및 기록.
?방역 크루: 배수구 트랩 이물질(담배꽁초 등) 제거 및 미생물 약재 살포.
?테크 크루: 스마트 포충 가로등 포획 벌레 수거 및 기기 고장 스마트폰 앱 제보.
?5. 소요 예산 및 재정 운용 계획 (총 368.4억 원)
?기존 자치구별 노후 보도 교체 및 하수도 정비 예산을 연계·전용(Shift)하여 순증 부담을 최소화합니다.
?A. 초기 인프라 구축비: 325억 원
?생태 방역 구역(습지 100개소, 생태통로, 쉼터 등): 65억 원
?초투수성 보도블록 교체(20만 ㎡) 및 지하수 연계 배수계통: 150억 원
?배수구 스마트 트랩(6만 개) 및 미생물 방역: 50억 원
?스마트 포충 가로등(3,000대): 60억 원
?B. 연간 시니어 인건비 및 운영비 (6개월 기준): 43.4억 원
?대원 1,000명 급여 (2026년 서울시 생활임금 적용, 월 약 69만 원): 41.4억 원
?산재·고용보험료(3%): 1.2억 원
?양서류 생태 및 안전 직무 교육비: 0.8억 원
?(※ 시비 50% / 구비 50% 매칭 시 자치구별 연간 부담액은 약 8,700만 원 선으로 긴축 재정 기조 부합)
?6. 기대 효과
?위생 환경의 원천적 개선: 임시방편식 살충제 살포에서 벗어나 인프라 개조와 천적 생태계 복원으로 쾌적하고 청결한 'Clean 서울'을 구현합니다.
?예산의 선순환 구조: 초기 시설 투자 이후 매년 소모되던 해충 민원 처리 및 방역 비용이 40% 이상 절감됩니다.
?고령층 사회 참여 및 소득 보장: 단순 노무형 일자리가 아닌, 도시 환경을 직접 지키는 '디지털·생태 전문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시니어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노인 고립 문제를 해결합니다.
?본 정책은 서울시가 지향하는 '스마트 보행 친화 도시', '동행·매력 특별시' 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는 가장 완성도 높은 민관 협력 모델입니다. 시정 반영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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