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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 상관없이 서울시민이면 다 보게 해주세요 (전자도서관 통합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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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 2026.05.09.

시민의견   : 1

지역분류-

정책분류문화

안녕하세요, 저는 종로구에 거주하며 서울시 교육청 도서관을 이용 중인 시민입니다. 최근 전자책을 이용하다 보니, 서울시 안에 살면서도 구마다 전자도서관이 따로 놀고 있어서 이용이 너무 불편하고 예산도 낭비된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문제 세금이 새고 있습니다

  1. 중복 예산 낭비: 25개 구청이 각자 서버를 사고, 각자 관리 업체를 두고 있습니다. 똑같은 시스템을 25번이나 따로 계약하면서 우리가 낸 세금이 불필요한 관리비로 줄줄 새고 있습니다.
  2. 지역 차별: 강남구에 사느냐 종로구에 사느냐에 따라 볼 수 있는 책의 종류와 권수가 다릅니다. 서울시민인데 거주지 칸막이 때문에 지식 복지에 차별을 받는 것이 공정합니까?
  3. 불편한 이용: 구마다 아이디를 새로 만들어야 하고, 어디는 책이 있고 어디는 없는지 일일이 찾아다녀야 합니다. 실물 종이책도 아니고 전자책인데 왜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해결 방안: 하나로 합치면 돈도 아끼고 혜택도 커집니다

  1. 서버 인프라 통합: 25개 구청이 각자 서버를 돌리지 말고, 서울시가 중심이 되어 하나로 합쳐야 합니다.
  2. 기업 협력으로 비용 절감: 네이버나 삼성 같은 대기업의 남는 서버 자원을 활용하게끔 협약(CSR 등)을 맺으십시오. 그러면 서버 관리비를 획기적으로 아낄 수 있습니다.
  3. 아낀 돈으로 책 더 사기: 서버 운영비로 낭비되던 세금을 아껴서, 서울시 전체가 공유하는 '통합 전자책' 라이선스를 대량으로 구매하십시오.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의 로그인으로 모든 책을 다 보게 해야 합니다.
결론

물리적 공간이 필요한 종이책은 구마다 도서관이 따로 있는 게 맞지만, 전자책까지 칸막이를 쳐두는 것은 명백한 행정 낭비입니다. **"서버 관리는 기업 협력으로 효율화하고, 예산은 시민들이 읽을 책을 사는 데 집중"**해 주십시오.

?서울시가 앞장서서 이 '디지털 칸막이'를 허물어 주신다면, 전국의 모범 사례가 될 것입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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