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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 버스 내 임산부 안전 확보위한 자동안내시스템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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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 *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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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서울시 관계자분들께,

안녕하세요. 서울시민으로서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과 관련하여 건의드립니다.

현재 버스를 이용해 출근하는 과정에서 임산부 승객이 겪는 불편과 위험 상황을 직접 목격하였습니다. 출근 시간대 버스 내부가 매우 혼잡하여, 임산부임을 알리는 배지를 착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인지하지 못한 채 서서 이동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심한 혼잡으로 인해 신체적으로 압박을 받는 상황까지 이어지고 있어 안전사고의 우려도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의 임산부 배려석 제도는 ‘자발적 양보’에 의존하고 있어, 혼잡한 환경에서는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다음과 같은 개선 방안을 제안드립니다.

- 임산부 배지에 RFID 또는 태그를 부착  
- 버스 내부에 해당 태그를 인식할 수 있는 센서 설치  
- 임산부 승객 탑승 시 “임산부 승객이 탑승하였습니다. 임산부 배려석을 비워주시기 바랍니다.”와 같은 안내 음성을 자동 송출  

특히, 전면 도입에 앞서 출근 시간대 혼잡도가 높은 노선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하여 효과성을 검증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이와 같은 시스템이 도입될 경우, 단순한 배려 권고를 넘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임산부의 안전 확보 및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작은 기술적 보완으로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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