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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의 신속한 대처에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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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 2026.03.21.

시민의견   : 0

지역분류-

정책분류행정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경남 진주시에 거주하는 박상직입니다.(***ㆍ****ㆍ****)

저는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주민센터에서 근무하는 강동훈 주무관님(***ㆍ****ㆍ****)을 칭찬하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상급기관인 서울시에서 강동훈 주무관님에게 칭찬과 표창을 해주시면 좋지 않겠나해서 아래 그 내용을 기재해 드립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 

2026.3.16(월) 
강동훈 주무관님께서 진주에 거주하는 저에게 휴대폰으로 전화를 해주었습니다.

"박상직씨 입니까?
저는 서울 마포구 합정동 주민센터에 근무하는 강동훈입니다.
혹시 '김정수'라는 사람을 알고 있느냐?
'김정수'라는 사람이 위임장을 가지고 와서,
법인설립을 위한 등본과 초본 각 2부씩 떼러 와기에, 다소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박상직씨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습니다. 박상직씨의 주소가 경남 진주에 거주하는 걸로 나왔기에 미심쩍어서 전화를 한 것입니다. 그런 사실이 있느냐?"
라는 전화내용이었다.

나(박상직)는 "법인과 관련된 일이 전혀 없고, 누구에게 위임장을 써준 일도 없으며,
'김정수'라는 사람을 알지도 못한다."라고 반복해서 대답을 했다.

그랬더니, 강 주무관께서 
"그럼, 휴대폰을 계속 들고 계세요.
'김정수'라는 사람이 등ㆍ초본을 떼어달라고 요청하고선, 지금 휴대폰을 들고 센터 밖으로 나가 있으니까, 밖으로 나가서 직접 확인해 보겠다."라고 하고선 잠깐 나갔다 온다.

'김정수'라는 사람이 사라지고 없다고 한다.

위와 같이 진행된 것을 추정해서 생각해보면,
'김정수'라는 사람이 문제가 될 법한 법인을 설립할 목적이었다는 것이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언젠가는 큰 사회적 문제와 개인들에게 피해를 입혔을 것이다.
결국은 민ㆍ형사상의 문제들로 인해 저에게 엄청난 후과가 뒤따랐을 것은 당연했다.

강주무관님은
"CC카메라에 촬영된 영상을 확보해서, 경찰에 신고를 하겠다."라고 말해준다.

저는
"향후에, 본인이 아니면 등ㆍ초본 등, 공적서류를 발급하지 않도록, 전산상 입력(혹은 등록)을 해놓는 방법은 없겠냐?"라고 물으니,

'한국신용정보원(1660ㅡ0228)'에 전화를 해서 '명의도용차단서비스'를 신청하라고, 전화번호를 친절하게 가르쳐주었다.

저는 강주무관님과의 전화를 끊자마자,
곧바로 '한국신용정보원'에 전화를 해서 '명의도용차단서비스'를 신청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저의 휴대폰 마저 타인에 의해서(? 아마도 김정수) '복제폰'이 만들어졌음을 알게 되었다.
(문자메시지로 '한국신용정보원'에서 저(박상직)에게 보내오는 '인증번호'가 오질 않는다는 것을 확인했다. 여러차례 확인함.
'복제폰'에서 먼저 차단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일이 보통 심각해진 것이 아니었다.
저의 개인정보를 이용해서 어디까지 이용할런지는 가늠키 어려워진 상황이었다.

직원의 도움으로 30여 분 정도 소요하여,
서비스신청이 마무리 되었다.

강주무관님의 빠른 판단과 대처로, 저에게 당장은 피해가 크지 않았다.
ㅡ유심교체 등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소액의 금전 손실ㅡ

하지만 '김정수'라는 사람이 법인을 설립하고, '복제폰'을 이용해서 많은 문제가 발생했을 미래를 생각해 보자면 정말 끔직한 일이 아니지 않는가!

미래에 생길지도 모를 끔직한 일들을,
공무원(강주무관님)의 빠른 판단과 대처로,
확대될 것을 막아준 것에 대해,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강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담당공무원으로서는 당연한 일이겠지만, 이러한 모습으로 일처리 하는 경우가 늘 일반적이 않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기에, 칭찬 받을 일에 대해서 일순간의 감사에만 그치지 않고 싶습니다.

상급부서인 서울시에서, 해당 공무원(강주무관님)에 대해서, 칭찬이나 표창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의 긴 글을, 소홀함 없이 읽어서 공을 공으로 표시를 해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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