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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암동·갈월동 주민 안전과 교육청 신청사 교통 대란 예방을 위한 한강대로 진출입로 개선 촉구(한강대로104길 좌회전 신설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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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 2026.03.07.

시민의견   : 0

지역분류용산구

정책분류교통

1. 현황 및 문제점 (기형적 도로 구조와 시급성)
현재 KDB생명타워, 포포인츠호텔 및 후암동 주거 밀집 지역에서 한강대로로 진출하는 '한강대로104길' 삼거리 교차로는 오직 '우회전'만 가능한 기형적인 교통 구조를 띠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한강대교 방면으로 향하려는 모든 차량은 부득이하게 서울역 교차로까지 올라가 극심한 꼬리물기 속에 유턴을 하거나, 비좁은 후암동 이면도로와 스쿨존을 통해 위험한 우회 주행을 해야만 합니다. 이러한 구조적 모순은 출퇴근 시간대 서울역 사거리에서 숙대입구 사거리로 이어지는 만성적인 병목현상을 가중시키는 핵심 원인입니다. 뿐만 아니라, 좁은 주택가 골목으로 내몰린 차량들로 인해 후암동 일대의 보행자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으며 매연과 소음 등 주거 환경 역시 크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더욱 우려스러운 점은 곧 다가올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입니다. 신청사가 문을 열면 유동 인구와 차량 이동량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 자명합니다. 현재의 '강제 우회전 및 U턴' 구조를 방치한다면, 민원인 차량과 기존 교통량이 뒤엉켜 일대 도로는 통제 불능의 마비 상태에 빠지게 될 심각한 위기 상황입니다.

2. 개선방안 (현장 중심의 교통 체계 합리화)
이러한 복합적인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주민들은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새로운 도로 건설이 아닌 눈앞에 있는 기존 도로 인프라를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개편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핵심 개선 방안은 서울 용산구 갈월동에 위치한 '한강대로104길 진출입로'에서 한강대교 방면으로 즉시 진입이 가능하도록 좌회전 신호를 신설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현재 '우회전 전용'으로만 표기된 노면 표시를 직좌회전이 가능하도록 변경하고, 차량의 좌회전을 물리적으로 방해하는 중앙분리대 등 관련 도로 시설물을 목적에 맞게 조정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조치는 차량이 서울역을 거치지 않고도 한강 방면으로 직접 진출할 수 있는 직관적인 경로를 열어주는 것입니다. 특히, 다가오는 교육청 신청사 개청에 발맞추어 단편적인 민원 해결이 아닌 **"교육시설 신설과 함께하는 교통환경 종합 개선"**이라는 거시적 관점에서 본 좌회전 신설 건을 최우선으로 검토 및 실행해 주셔야 합니다.

3. 기대효과 (교통 분산 및 적극 행정의 실현)
한강대로104길 진출입로의 좌회전 신설이 시행된다면, 일대 교통 흐름과 주민 삶의 질에 획기적인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첫째, 교통량 분산 및 상습 정체 해소입니다. 한강 방면 차량이 서울역 교차로까지 불필요하게 유입되는 것을 원천 차단함으로써, 서울역 일대의 극심한 교통 집중도를 완화하고 용산고 사거리에서 숙대입구까지 이어지는 병목 구간의 흐름을 눈에 띄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둘째, 보행 안전 확보 및 주거 환경 개선입니다. 유턴을 위해 후암동 이면도로와 스쿨존을 침범하던 꼼수 차량이 사라져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아이들과 주민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셋째, 신청사의 성공적 안착 및 행정 신뢰도 제고입니다. 신설되는 교육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대폭 증대되며, 길을 새로 뚫는 토목 공사 없이 신호 체계 개편만으로 예견된 교통 마비를 예방하는 '현장 중심 적극 행정'의 훌륭한 모범 사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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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6.03.07. ~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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