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6.01.12. - 제안분류 완료
2026.01.12. - 50공감 마감
2026.02.11.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서울 동북권 교통난 해소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우이신설선 강남 연장’ 촉구
스크랩 공유진 * *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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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성북구
정책분류교통
1. 제안 취지
현재 서울 동북부(강북, 성북)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우이신설선 방학 연장선이 2025년 11월 기공식을 마치고 첫 삽을 떴습니다. 하지만 노선의 남측 종점인 신설동역은 여전히 단절된 상태로 남아 있어, 강남권 접근성 개선이라는 근본적인 교통난 해소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신설동~왕십리~강남(언주로 등)을 잇는 남측 연장 사업의 조속한 검토와 계획 반영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2. 현황 및 문제점
- ?환승 과부하: 동북부 주민들이 강남으로 이동하려면 신설동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해야 하나, 출퇴근 시간대 2호선의 혼잡도는 이미 한계치에 도달해 안전사고 위험이 큽니다.
- ?강남 접근성 취약: 경전철이 개통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강남 업무지구로 가기 위한 최단 경로가 부족하여, 강북 지역의 주거 가치와 직주근접성이 타 지역에 비해 현저히 떨어집니다.
- ?교통 소외 지역 발생: 성동구와 강남구 사이의 언주로 등 일부 구간은 철도 사각지대로 남아 있어 극심한 도로 정체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3. 강남 연장의 필요성 및 효과
- ?왕십리 허브 결합: 신설동에서 왕십리역(2·5·경의중앙·수인분당선·GTX-C 예정)까지 연장될 경우, 동북선과 함께 서울 동북권의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됩니다.
- ?강남 직결 노선 확보: 왕십리를 거쳐 강남(도산대로, 언주로 일대)으로 직결된다면, 2호선에 집중된 교통 수요를 분산하고 강북과 강남의 심리적·물리적 거리를 단축할 수 있습니다.
- ?강남북 균형 발전: 서울시가 추진하는 ‘강북 전성시대’의 핵심은 교통 복지입니다. 강남 연장은 지역 간 소득 및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는 가장 실질적인 방안이 될 것입니다.
?4. 요청 사항
- ?도시철도망 계획 반영: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정안 또는 차기 계획에 우이신설선 강남 연장 구간을 정식 노선으로 포함해 주십시오.
- ?타당성 조사 실시: 신설동역 하부의 기술적 한계(통신망, 선로 복잡도 등)를 극복할 수 있는 최신 공법을 검토하고, 경제성(B/C) 재분석을 위한 용역을 조속히 시행해 주십시오.
- ?민관 협력체 구성: 해당 지역구(강북, 성북, 동대문, 성동, 강남 등)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추진 위원회를 구성하여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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