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서울을 바꾸는 생각, 여기서 시작됩니다.

  1. 제안접수2025.12.18.
  2. 제안분류 완료2025.12.18.
  3. 50공감 마감2026.01.17.
  4. 부서(타기관)검토
    동대문구
    2026.01.07.
  5. 부서(타기관)답변완료현재 단계

용두공원을 시민의 품으로

스크랩 공유

정 * * 2025.12.18.

시민의견   : 1

지역분류동대문구

정책분류교통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우리 주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동대문구청이 당초 주민과의 협의와 동의를 전제로 내주었던 ‘조건부 점용 허가’가 무시된 채, 용두공원에 GTX-B·C 노선 및 동북선 환기구(배기구/급기구) 등 총 3개의 거대 환기구(배기구/급기구) 공사가 강행되고 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이에 주민들은 생존권을 걸고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합니다.

1. 용두공원 내 환기구 설치 절대 불가 (공사 즉각 중단)
주민들의 동의 없는 공사는 원천 무효입니다. 주거 밀집 지역이자 주민들의 유일한 휴식처인 용두공원 한복판에 3개나 되는 대형 환기구를 뚫는다는 것은 주민들에게 독가스를 마시라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조건부 허가'라는 행정 절차를 무시하고 펜스를 치며 공사를 강행하는 행태는 주민을 기만하는 것입니다. 소음, 진동, 분진 피해뿐만 아니라 주민 건강을 위협하는 환기구 설치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십시오.

2. 혐오시설 집합소 용두공원, 환경자원센터 포함 모든 기피 시설 철거 요구
우리 용두동 주민들은 지난 수십 년간 고통을 감내해왔습니다. 이미 용두공원 지하에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 등을 위한 환경자원센터(소각장 등)가 자리 잡고 있어, 악취와 소음으로 인한 고통을 묵묵히 견뎌왔습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인당 생활권 도시림 면적이 최하위권인 '녹지 불모지' 동대문구에서, 그나마 있는 공원마저 환기구와 쓰레기 처리장으로 채우는 것이 타당합니까?
우리는 더 이상의 희생을 거부합니다. 이번 GTX 환기구 설치 백지화는 물론, 주민들의 건강권을 해치는 기존 환경자원센터 즉시 폐쇄 및 이전하여 용두공원에서 모든 기피 시설을 완전히 없앨 것을 요구합니다.

3. 주민을 위한 공원으로 전면 재설계 및 구립체육시설 등 주민시설 건립 요청
용두공원은 환기구 부지가 아니라 주민의 품으로 돌아와야 할 소중한 땅입니다. 훼손된 녹지를 복원하고 부족한 생활 체육 인프라를 확충해야 합니다.
이에 우리는 동대문구청 광장 및 용두공원, 그리고 청계천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현대화된 수변 생태 공원'으로의 전면 재설계를 및 단순한 벤치 몇 개가 아닌,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구립체육시설(수영장, 실내 체육관 등)과 문화 공간을 추가로 건설하여, 그동안 혐오 시설로 인해 고통받았던 주민들에게 제대로 된 보상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빈출단어 :   

공감 공감
전체인원 공감수 87

100



비공감 비공감
전체인원 비공감수 2

100

투표기간 2025.12.18. ~ 2026.01.17.

프로필

콘텐츠담당관 2026-02-19 08:58:10
1. 용두공원 내 환기구 설치 절대불가에 대한 교통행정과의 검토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분수용)

GTX...
더 보기 +

이 글에서 새로운 제안이 떠오르셨나요?

유사 제안 바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