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5.12.10. - 제안분류 완료
2025.12.10. - 50공감 마감
2026.01.09.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임산부 배려석 스마트 인증 시스템 도입 제안
스크랩 공유현 * *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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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1. 문제점
서울시 지하철과 버스에는 임산부 배려석이 마련돼 있지만, 실제 임산부가 이 좌석을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 생긴다. 일반 승객이 배려석을 차지하거나, 임산부가 양보를 요청하기 어려워 주저하는 경우가 많고, 요청을 해도 무시되는 사례도 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서 배려석의 취지가 충분히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
2. 원인 분석
현재 배려석은 스티커와 표기만 있을 뿐, 임산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장치가 없다. 임산부가 직접 요청해야 하다 보니 부담이 크고, 배려석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승객에게 불이익도 없다. 결국 제도가 있어도 실제 이용 환경에서는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다.
3. 개선방안
임산부 배지와 배려석을 연동한 스마트 인증형 배려석 시스템 도입을 제안하고자 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기존 임산부 배지를 NFC 기반 인증 기능을 갖춘 전자 배지로 개선해 임산부가 직접 인증 키를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한다.
- 배려석에는 압력 센서와 근접 센서를 설치해, 승객이 앉은 뒤 일정 시간(예: 2분) 안에 배지 인증이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 인증이 없으면 “임산부 배려석입니다. 인증을 부탁드립니다.”라는 짧은 음성 안내 또는 조용한 경고음이 출력되고, 좌석 상단 LED가 점등돼 주변 승객도 상황을 알 수 있게 한다.
- 알림이 지속되면 좌석 점유자가 자연스럽게 자리에서 일어나도록 유도한다.
4. 기대효과
- 배지 인증을 통해 배려석 이용 대상이 명확해져 임산부의 실제 이용 가능성이 높아진다.
- 인증 절차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일반 승객의 무단 착석을 줄일 수 있다.
- 반복적으로 배려석을 무단 이용하는 승객에게 과태료를 부과해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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