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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배려석의 배려의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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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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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강남구

정책분류교통

임산부배려석이라는 이름부터가 잘못 지어진
임산부배려석.. 


배려석이라는 표현 자체가 배려를 해서 비워두라는
의미로 지어진거였겠지만 실상은 

왜 내가 배려를 해야하냐
왜 배려를 강요하냐
등 배려를 존중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임산부들을 더 서럽게 만듭니다. 

임산부 배지를 대야 앉을 수 있고, 소리가 나게하고
이런 비용드는거 아니어도 좋으니

적어도 최소 임산부 배려석이 아닌 

"임산부 지정석" 이라고 해놓고 방송도 임산부 지정석이니 임산부 외엔 자리를 이용하지말라고 안내방송 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정석이니 내가 왜 비켜줘야하고
왜 배려 강요하냐는 말은 적어도 안듣지 않을까요??

임신하기 전엔 초기땐 배도 안나오고 뭐가 힘들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초기때 입덧이 심해서 저는 초기때가 대중교통타는 일이 지옥같았습니다. 임신하고나서야 이러한 문제점들이 보인다는게 참 안타깝고...
많은 임산부들이 적어도 대중교통을 큰 불편함 없이 타게되는 날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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