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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절 임산부 배려석 _ 인형 배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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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 2021.06.08.

시민의견   : 2

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안녕하세요, 30대중반 직장인 임산부 입니다.

출퇴근을 비롯해서 지하철을 매일같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임산부가 되고 나서, 국가적으로 임신 및 출산을 장려하고 있다는것을 매우 많이 느끼고 있는데요.
추가 제안을 하나 드리고자 합니다. 

공항철도처럼 임산부석에 인형을 둬서, 그 자리에 앉아서 가는 사람은 인형을 안고 가게끔 했으면 좋겠습니다.
임산부 전용석이 아닌 임산부 배려석이라 좌석 배려 의무는 없는게 당연하나,
출퇴근시 임산부가 차 1량에 4~5명씩 서있어도, 임산부 배려석에는 성별나이 상관없이 일반인들이 앉아있고
다들 잠을 자거나 핸드폰을 보거나, 그도 아니면 사실 임산부 뱃지를 보고도 모른척 하는 승객이 많습니다.
임산부 배려 뱃지의 의미가 없어지는거죠..

지하철 방송으로 배려석 관련해서 수시로 방송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악을 듣거나 동영상을 보기때문에
방송 소리는 당연히 안들리겠지요..
그 옆 일반석 앞에 서더라도 다들 개인 업무로 바쁘셔서 앞에 교통 약자가 서있는지도 모르고요.
차량 앞뒤의 교통약자석은 어르신들의 눈치가 보여 이용이 어렵습니다.

임산부좌석에 공항철도처럼 인형이 배치되어 있다면, 임산부가 그 좌석을 더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상 임산부들이 사회생활 하면서 받을 수 있는 배려는 임신 극초/말기의 업무시간 2시간 감축인데
그 기간을 제외한 12주~36주 임산부들은 일반인들도 힘들어하는 출퇴근 지옥철에 배려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해당내용 검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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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1.06.08. ~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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