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5.10.26. - 제안분류 완료
2025.10.26. - 50공감 마감
2025.11.25.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광화문 근처 등 서울구도심 집회쿼터제 제안
스크랩 공유최 * * 2025.10.26.
시민의견 : 0
지역분류종로구
정책분류문화
광화문 뒤쪽 세검정에 사는 시민입니다.
주말 아침마다 강남으로 차로 이동해야 되는 일들이 잦은데 광화묵 근처 교통통제가 너무 많아 정말 참기 힘드네요.
교통통제가 일어나는 사유를 보면 동아일보 앞 정기적인 시위로 차선 절반을 막는 경우는 매주 있는 일이고, 요즘은 마라톤, 걷기대회 등으로 정말 교통통제가 없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동대문까지 돌아가거나, 내부순환로까지 우회하여 가야 합니다. 사실 집회등으로 인해 너무나도 많은 불편함이 생깁니다.
요즘 광화문과 인근은 교통의 요지일 뿐만 아니라 관광객으로 넘쳐나는 곳입니다. 또한, 이화여고 등 학교들도 많은 곳이라, 교통통제뿐만 아니라 시위 소음으로 인한 피해가 너무 큽니다.
그래서 제안합니다.
시위를 막자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한곳에서 너무 많은 집회를 하는 것을 막아주세요. 지역별 집회쿼터제라든가 이런 식으로 한지역에서 최대 할 수 있는 1년간 한도를 정하여 집회가 한곳에 몰리는 것은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할 수 없다면 그 시위로 인해 평균이상의 피해를 보고 있는 시민들에게 보상이라도 해줘야 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게 바로 공평한 시정이 아닐까요?
저희 동네인 세검정은 지하철하나 없어서 이런일이 발생할 때마다 동네주민들이 걸어서 집까지 가는 경우가 흔합니다.
지역의 공평한 발전을 위해 지하철 건설등을 요청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집회가 한 곳에 집중되지 않게 해주시는 것은 가능하지 않나 싶어 제안합니다. 부디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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