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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채널을 하나로: QR 맵 관광으로 체류 시간을 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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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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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문화

현황 및 문제점
서울은 하천, 문화재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관광은 체계적인 동선 연결이 부족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이 짧고 지역 상권으로의 소비 확산도 제한적인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관광 정보가 여러 채널에 흩어져 있어 초행자나 가족 단위 방문객이 따라가기 쉬운 경로를 찾기 어렵고, 지하철·버스의 대기·이동 시간 또한 체험이나 소비로 전환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외부 관광객은 유명 명소에만 몰리고, 시민들조차 잘 알지 못하는 숨은 명소들은 관광 자원으로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반면, 서울은 이미 지역화폐(서울페이), 도시철도, 따릉이(공공자전거), 공공문화기관 등 인프라가 마련되어 있어 소액 인센티브와 QR 기반의 간단한 디지털 도구만 활용해도 관광과 소비를 연결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전의 관광 자산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내고, 데이터 기반의 가시적인 성과 관리 체계를 도입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이 방식은 저비용·고효율입니다. 표지·QR·간단한 웹페이지와 소액 리워드만으로 시작할 수 있고, 이미 있는 서울페이 정산망과 도시철도·따릉이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합니다. 운영 데이터(QR 스캔, 완주율, 포인트 간 이동 시간, 서울페이 사용액)를 바탕으로 어디에서 많이 이탈하는지, 어떤 코스가 인기인지를 바로 파악해 코스와 보상 강도를 지속적으로 튜닝할 수 있습니다. 부정 사용은 지오펜싱(서울 시내 결제만 유효), 짧은 체류 후 인증, 난수 QR 교체, 중복 계정 차단 같은 가벼운 장치로 충분히 관리하면 유명명소에만 머물던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이 더 늘어날 수 있을것입니다.
개선방안
첫째, 서울 전역의 지하철역·버스정류장·타슈 대여소·전통시장·박물관·하천 산책로 초입에 통일된 QR 안내 표지를 설치합니다. QR을 통해 따릉이 이용법, 동네별 역사 스토리, 테마형 관광 코스, “꼭 가봐야 할 명소”를 다국어와 오디오 해설로 제공합니다.
- 완주형 관광맵 제공 : 하천산책·야간야경 등 테마별 코스 제시

둘째, 관광객이 각 포인트에서 디지털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도록 하고, 일정 수 이상을 모으면 온통대전 소액 리워드를 지급해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이때 외부 관광객도 기간·한도 내에서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방문패스’를 발급받게 하여 소비를 확대합니다.
- 디지털 스탬프 적립 : 일정 포인트 달성 시 자동으로 온통대전 소액 리워드 적립

셋째, 모든 안내물은 큰 글씨·픽토그램·음성 안내를 기본 적용하고, 유모차·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배리어프리 동선을 지도에 반영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디지털 취약층을 위해 종이 스탬프 카드와 현장 교환소도 함께 운영합니다.
- 포용 설계 : 고령자·디지털 취약층을 위한 종이 스탬프 카드 및 현장 교환소 운영

넷째, 운영 데이터(QR 스캔 수, 코스 완주율, 이동 시간, 서울페이 사용액)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인기 코스와 이탈 지점을 파악하고, 보상 강도와 코스 난이도를 탄력적으로 조정합니다.
-부정 방지 장치 : 지오펜싱(서울내 결제만 가능), 짧은 체류 후 인증, 난수 토큰·QR 주기 교체, 중복 계정 차단, 사진 미션 활용.
기대효과
이 정책을 통해 흩어진 관광 자원이 하나의 여정으로 연결되어 방문객의 평균 체류 시간이 증가합니다. 전통시장·골목상권 등 다양한 지역 상권으로 소비가 확산되어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오며, 외부 관광객의 유명 관광지 쏠림 현상을 완화해 도시 전역의 관광 균형을 이끌 수 있습니다.

첫째, 흩어진 명소가 하나의 여정으로 연결되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이 늘어나고, 원도심·시장·골목상권으로 소비가 확산됩니다.
-흩어진 명소를 하나의 여정으로 연결해 평균 2~4시간 체류 유도
둘째, 완주 직후 자동 적립과 당일 사용 유인이 결제 전환을 앞당겨 지역 매출을 즉시 견인합니다.
셋째, 도시 브랜드와 만족도가 높아집니다.
넷째, 저비용 구조와 축적되는 데이터 덕분에 파일럿 후 빠른 보완·확대가 가능합니다. 결과적으로 본 제안은 QR 하나로 이동의 빈 시간을 도시 체험으로, 스탬프 하나로 관광을 소비로 바꾸어 서울의 체류·소비·재방문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실용적 해법이 됩니다
다섯째, 시민·관광객 모두 혜택 : 서울 시민은 숨은 로컬 명소를 재발견하고, 외부 관광객은 유명 관광지 쏠림이 완화되어 도시 전역에 관광·소비가 분산.
여섯째, 따릉이 활성화 : 관광코스와 따릉이 이용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확대.
빈출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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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5.09.12. ~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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