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5.08.08. - 제안분류 완료
2025.08.08. - 50공감 마감
2025.09.07.현재 단계 - 부서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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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수도 서울 구축 제안
스크랩 공유김 * * 2025.08.08.
시민의견 : 4
지역분류-
정책분류문화
서울특별시는 건국 이후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행정, 문화 수도로 80년 가까이 역할하고 있음. 암호화폐로 대변되는 최근의 기술 발전 양상과 시민의 의식은 모든 분야에서 중앙집중화 탈피와 정보 및 기능의 분산을 지향하며, 이는 도시 구성과 발전에서도 예외일 수 없음. 그 동안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것의 심장으로 역할했던 서울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고민해야 할 시기임.
모두가 알고 있듯이 서울의 수도로서의 역사는 대한민국에만 걸쳐있는 것이 아닌 조선시대에 걸친 약 600년 이상에 걸쳐있음. 이는 현시대의 물리적 환경에서 수평적 도시관계를 보여줌과 더불어 시간 개념에서 수직적 도면을 중첩시켜 교차시킬 수 있는 큰 무기임. 더군다나 서울시는 사대문 안의 전통적서울과 사대문 밖의 현대적서울이라는 특수한 경계를 명확히 가지고 있어 전통역사와 현대문화를 대비시킴으로써 시민과 관광객에게 극적인 문화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보유함.
제안 1. 4대문 안에 집중적인 문화시설을 배치하되, 전통문화역사지구와 현대문화지구를 구분할 것. 광화문/종각/종로에 이르는 전통 및 역사 문화 시설을 배치하여 역사문화 중심의 경험을 제공하고, 사대문 쪽에 현대문화 시설을 집중 배치할 것. 예를 들어, 경복궁, 창덕궁, 경희궁, 덕수궁 등 궁을 적극 홍보하고, 서울시청 위치에 역사박물관 등 설치. 서대문 쪽에 클럽/인디음악 중심의 시설 및 연례 행사 개최, 동대문 쪽에 패션/뷰티/EDM 음악 관련 시설 및 행사 유치, 숙정문 쪽에 전통 공예와 서울 풍경 조망 관련 시설, 숭례문-남산 잇는 루트를 청년 보석세공사 거리 등을 조성하여 가벼운 산책하며 서울 젊은이의 창의성을 즐기는 곳으로 조성할 것. 즉, 음악/패션/뷰티 등 현대문화 경험을 사대문 동-서 축 중심으로, 전통/역사문화 경험을 남-북 축 중심으로 구축할 것.
제안 2. 서대문와 동대문은 컨셉을 구분하여 SM, JYP, YG, 하이브 등 대형기획사의 연례 행사를 유치하거나 운영을 나누어 맡길 것. 혹은 기획사들에게 공동기획을 맡기되, 지역별 컨셉 구분을 명확히 하여 서울을 방문한 젊은 관광객들이 서대문과 동대문을 모두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것. 대표적으로 동대문 지역에 아레나 건축 후 세계 EDM 축제 등 개최, 패션-뷰티 축제 개최. 서대문 지역에 대형 야외 공연장 건축 후 락 페스티벌, 인디밴드 페스티벌 개최 유도. 낙원상가 위치에 밴드용 악기와 EDM 장비를 아우르는 음악 관련 장비 몰 확보도 도움 될 듯.
제안 3. 광화문-숭례문-남산으로 이어지는 축을 역사문화 공간으로 지정하여 여행객이 걸으면서 곳곳에서 지난 600년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할 것. 광화문에서 출발하여 숭례문까지 600년 역사문화를 확인하고, 남산으로 향하면서 현대 서울의 역동성을 감상하며, 남산에 올라 한강 이북의 전통 서울이 한강 이남으로 확장하며 과거와 현재의 어우러짐을 확인하는 현장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유도.
제안 3. 광화문-숭례문-남산으로 이어지는 축을 역사문화 공간으로 지정하여 여행객이 걸으면서 곳곳에서 지난 600년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할 것. 광화문에서 출발하여 숭례문까지 600년 역사문화를 확인하고, 남산으로 향하면서 현대 서울의 역동성을 감상하며, 남산에 올라 한강 이북의 전통 서울이 한강 이남으로 확장하며 과거와 현재의 어우러짐을 확인하는 현장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유도.
세계 어느 나라, 어느 도시를 가 보아도 결국 이미지로 기억되며, 이미지를 기반으로 입소문이 나고, 이미지를 기반으로 가고싶은 도시가 결정됨. 서울은 외국인에게 각인되는 특정한 이미지가 없는 것이 큰 문제임. 어느나라 수도든지 그 나라의 중심이인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중심'과 같은 이미지는 의미없음. '역사와 현재가 교차하는 곳' 600년 역사와 K-pop을 사대문 안에서 모두 경험 할 수 있는 곳임을 어필 할 수 있다면 발전 가능성이 있을것임. 이러한 경험 후 한강에서 치맥하며 불꽃놀이로 서울여행을 마무리한다면 서울의 이미지는 확고하게 자리잡을 수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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