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5.07.23. - 제안분류 완료
2025.07.23. - 50공감 마감
2025.08.22.현재 단계 - 부서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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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 데. 헌. 이야기는 계속된다. K-스토리 뮤지엄 건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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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서울시+아이디어+제안(K스토리뮤지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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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 * * * * * * * *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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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은평구
정책분류문화
◎ 우리나라 K-문화 콘텐츠의 고유한 매력과 차별성을 확인하고 보여주는 ‘이야기’ 전시관이 필요합니다.◎ 최근 ‘K-pop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인기 요인도 우리나라의 고유한 문화 콘텐츠를 보여주어서입니다. 케.데.헌.에 외국인들이 함께 열광하고 있는 것은 작품 안에 우리나라에서 찾을 수 있는 매력적 이야기가 잘 녹아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옛이야기는 계속해서 새로운 창작의 모티브가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문화적 DNA를 발굴하고 발전시키는 노력이 한층 더 중요해집니다.◎ 전 세계를 매료시킨 K-문화 컨텐츠의 근원이 되는 우리 옛이야기(전래동화, 설화, 민담, 신화 등)를 체계적으로 아카이빙하고, 서울 시민들과 서울을 찾는 세계인들이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K-스토리 뮤지엄’ 또는 우리 이야기 전시관 건립을 제안합니다.
◎ 이야기 전시관은 K-콘텐츠의 뿌리를 발굴하고 확장하는 거점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K-스토리 뮤지엄’은 창작을 위한 새로운 영감의 원천이 될 것입니다.◎ 우리 문화의 원형적 뿌리는 이야기입니다. 호랑이 이야기, 산신령 이야기, 도깨비 이야기 등 우리가 어린 시절부터 보고 들은 옛이야기는 단순한 전래동화가 아니라, 우리의 고유한 정서와 세계관을 담은 ‘문화적 DNA’입니다.◎ 이야기는 창작의 원형이 되고 상상력의 기초가 됩니다. 고유한 이야기들은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져 오면서 우리 공동체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창작의 원천이 되어 왔습니다.◎ 21세기 문화 경쟁력은 독창적인 이야기에서 나옵니다. 우리 이야기는 21세기를 이끌어나가는 K-콘텐츠의 핵심 동력입니다. 매력적인 ‘이야기’가 문화 경쟁력을 좌우합니다.◎ 드라마와 영화로 끊임없이 재창조되는 ‘아더왕 이야기’를 보더라도, 고유한 이야기가 가진 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독일 민담에 기초한 괴테의 ‘파우스트’처럼 정교하고 세련된 문학 작품도 옛이야기에 뿌리 내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호랑이, 도깨비, 산신령 이야기는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지닌 문화 자산입니다. 옛이야기에 담긴 재치와 교훈은 큰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등에서 한국적 요소를 활용한 콘텐츠의 세계적 성공은 우리 고유의 이야기와 상징이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창작의 원형으로서의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말과 글로 전해져 온 다채롭고 풍부한 이야기를 보고 느끼는 문화 공간이 필요합니다.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흔한 전시관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찾을 수 있는 고유한 이야기를 확인하고 상상할 수 있는 전시관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서울 은평구 연서로에 우리나라 고유의 민담과 설화, 전래문학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체험할 수 있는 ‘K-스토리 뮤지엄’ 건립을 제안합니다.
◎ K-스토리 뮤지엄은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몰입형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의 매력적인 이야기와 문화를 보여주고, 이야기와 관련된 당시 삶의 방식과 역사적 배경을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문화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K-스토리 뮤지엄은 이야기 속 시대 배경과 생활상, 주인공의 행적을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등 실감형 기술로 구현하여, 민담, 설화, 전래동화 등을 시각·청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전시 콘텐츠를 구성하여 관람객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듯한 몰입 경험을 제공합니다.[구체적 아이디어]- (상설 전시) 디지털로 살아나는 이야기 속 세상- AR 도슨트: 스마트폰으로 전시품을 비추면 관련 이야기 속 도깨비나 동물이 나타나 설명을 진행- VR 체험관:‘해님달님’의 동아줄, ‘심청전’의 인당수 등 이야기 클라이맥스를 직접 체험- 인터랙티브 Map: 내가 사는 동네에 얽힌 옛이야기를 찾아보는 참여형 지도◎ 우리 다채로운 옛이야기에서 문화적 원형을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야기와 관련된 생활 물품과 역사를 함께 전시하고 체험하게 함으로써 우리 역사와 유물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기존 박물관의 정적인 유물 전시는 관람객, 특히 어린이와 외국인에게 큰 감흥을 주지 못합니다. 대부분의 전시관에 가면 옛날 물품이 덩그러니 놓여 있어서 사실 별 감흥이 없습니다. 하지만 당시 시대적 배경과 물품이 사람들의 삶과 어떠한 의미와 관계가 있는지를 이야기를 통해 알게 되면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역사적 사실도 더 이상 무미건조한 기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희로애락을 느끼고 다양한 고민을 하던 사람들이 숨 쉬고 있었다는 것을 느끼면서 관심을 가지고 몰입할 수 있습니다.
◎ K-스토리 뮤지엄은 어르신들이 이야기를 전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층 대상 창작 교육을 연계하여 세대가 교감하는 장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매력적 이야기를 재해석한 연극과 인형극, 뮤지컬을 정기적으로 공연함으로써 복합문화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외 웹툰, 시나리오, 동화 작가 지망생들을 위한 창작 자료를 제공하여 K-스토리 인큐베이팅 허브가 될 수 있습니다.[구체적 아이디어]- 세대 공감 프로그램 : 어르신들이 ‘살아있는 이야기꾼’이 되어 아이들에게 직접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 마련 (어르신 일자리 창출 연계)- 어린이·청소년 대상 창작 워크숍 및 공모전 개최- 정기 공연: 전문 극단 및 청년 예술가들이 전래동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마당극, 인형극, 창작 뮤지컬 공연- 글로벌 워크숍: 외국인 창작자들을 초청하여 한국 이야기를 주제로 한 콘텐츠 제작 협업
◎ 북한산 등산 등 기존 관광 코스와 연계하여, 한국 문화의 소프트 파워를 경험하려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 속 캐릭터와 연계된 현대적 디자인의 문화상품(굿즈) 개발 및 판매는 부가적인 경제 효과와 함께 K-문화의 매력을 일상으로 확산시키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지역 소상공인과 협업한 문화상품 개발은 긍정적인 자극이 될 것입니다.
◎ K-스토리 뮤지엄’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로 북한산 자락의 은평구 연서로를 제안합니다.◎ 북한산의 대체 불가능한 자연 환경과 함께, 은평한옥마을, 진관사, 한국고전번역원 등의 문화 인프라가 함께 어우러져 매력적인 ‘스마트 파워’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한국 전통 설화는 대부분 '산'을 배경으로 합니다. 특히 산신령, 호랑이, 나무꾼 등 산과 관련된 옛이야기가 많아, 북한산의 풍광은 이야기의 배경으로 강력한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이야기의 매력을 피부로 체감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의 고유한 풍경과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누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은평구 연서로는 우리나라 대표적 명산인 북한산을 가까이 마주하고 있습니다. 책과 영상으로 보던 산신령 이야기가 뮤지엄 창밖의 실제 북한산 풍경과 겹질 때, 관람객은 깊은 감동을 받으며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북한산을 가깝게 바라보는 곳에 K-스토리 뮤지엄이 건립되면 그 매력이 한층 더 커집니다.◎ 은평구에 건립되는 K-스토리 뮤지엄은 우리 이야기의 매력만이 아니라 서울이라는 도시의 매력을 세계인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습니다. 서울의 큰 매력은 도시에서 자연을 언제나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북한산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풍경은 우리나라 사람만이 아니라 외국인들도 감탄하는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요즘 우리나라 등산 문화를 외국 관광객들도 함께 즐길 만큼 서울 자연환경의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야기에 이끌려 K-스토리 뮤지엄을 찾는 외국인들과 우리나라 국민들이 북한산을 더 사랑하고 찾게 될 것입니다.◎ 더군다나 은평구는 ‘북한산’과 ‘문학’을 핵심 가치로 강조하고 있으므로, 북한산에 마련되는 ‘이야기 전시관’은 은평구에 정말 적합한 문화공간이 됩니다.
◎ 은평구 연서로는 북한산 등산로, 은평한옥마을, 북한산 둘레길, 진관사 템플스테이, 사비나미술관, 한국고전번역원 등 기존 문화·관광 자원의 중심에 위치합니다.◎ 이곳에 ‘K-스토리 뮤지엄’이 건립되면 기존의 개별 문화 자원을 유기적으로 엮는 긍정적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 기반의 테마 문화지구 조성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K-스토리 뮤지엄에서 이야기 체험 → 한옥마을에서 고즈넉함 느끼기 → 한옥박물관 관람 → 북한산에서 이야기 현장 답사’로 이어지는 동선을 구성하여 ‘K-스토리 투어’코스 개발이 가능합니다.
◎ 은평구는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와 어린이 세대의 비율이 서울시 다른 자치구에 비해 높아 어르신 세대의 지혜와 미래 세대의 잠재력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우리 전통문학을 전수하고(할아버지와 할머니 세대) 이를 받아들여 창조적으로 키우는(어린이 세대) 이야기 전시관의 본질과 잘 어울립니다.◎ 은평구 연서로 인근에는 어린이집, 초등학교, 중학교가 밀집해 있어서 교육적 활용도가 높고,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과도 가까워 어르신들이 이야기 전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거나 시민 도슨트로 활동하시기에도 수월한 장소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자란 아이들이 K-컨텐츠의 정체성을 품고 성장하면서 세대 간 문화 교류를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는 최적의 환경입니다. 어르신(살아있는 이야기꾼)과 어린이(미래의 창작자)가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하는 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
◎ ‘K-스토리 뮤지엄’ 건립은 단순한 박물관 하나를 짓는 사업이 아닙니다. 우리 고유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매력적인 K-문화의 뿌리를 지키고 확장하는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인들에게 우리나라와 서울의 진짜 매력을 보여주는 전략적 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 은평구 연서로는 그 비전을 실현할 자연적, 문화적, 사회적 맥락을 모두 면에서 최적의 입지를 갖춘 장소입니다.◎ ‘K-스토리 뮤지엄’은 서울시가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문화 랜드마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우리 미래를 위한 제안에 깊은 관심과 긍정적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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