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2025.04.04.
- 제안분류 완료2025.04.04.
- 50공감 마감2025.05.04.
- 부서검토2025.04.25.
- 부서답변완료현재 단계
난임 시술, 첫 아이 출산까지 건강보험 무제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스크랩 공유유 * * 2025.04.04.
시민의견 : 50
지역분류강서구
정책분류건강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으로, 지난 4년간 난임 시술을 이어오고 있는 난임 부부 중 한 사람입니다.
현재까지 총 17회의 시험관 아기 시술을 진행했으며, 건강보험 지원은 이제 단 3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 3회의 시술에서도 임신이 되지 않는다면, 저희 부부는 경제적인 이유로 더는 시술을 이어갈 수 없습니다.
아이를 간절히 바라고 있음에도, *돈이 없어서 아이를 가질 수 없다*는 이 슬픈 현실이 저희 부부의 현주소입니다.
시험관 시술 한 번에는 총 400~500만 원가량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다 하더라도 실제 부담금은 한 번에 약 200만 원에 달하며, 이는 성공을 보장하지 못합니다.
이런 과정을 수년간 반복해야 하는 난임 부부들은 직장 생활도 병행하기 어려워 외벌이에 의존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로 인해 경제적 부담은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공공 산후조리원, 임산부 심리상담센터 설치, 임신 전 건강관리 등 다양한 저출산 대응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임신 이전 단계인 ‘난임 시술’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체감됩니다.
지금 필요한 건 임신을 원하는 부부들이 실질적으로 임신에 이를 수 있도록 돕는 제도입니다.
그 중심에는 바로 *첫 아이 출산까지 건강보험 무제한 지원*이 있어야 합니다.
[청원 요청 사항]
첫 아이 출산 전까지 시험관 아기 시술에 대한 건강보험 지원 횟수 제한을 폐지해 주십시오.
전남도나 경기도처럼 추가 지원 정책을 서울시에서도 도입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 전남도 난임 지원 정책 참고:
https://welfare.jeonnam.go.kr/contentsView.do?menuId=welfare0709000000
▶ 경기도 난임 지원 정책 참고:
https://www.gg.go.kr/contents/contents.do?ciIdx=987171&menuId=266157
임신과 출산을 개인의 노력과 비용으로만 감당하기엔, 지금 이 사회는 너무 가혹합니다.
출산율이 걱정된다면, 먼저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이들이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야 합니다.
저와 같은 수많은 난임 부부들이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진심 어린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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