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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쓰레기전용 수거시스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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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 * * *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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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종로구

정책분류환경

세검정 일대(평창동, 구기동, 부암동)와 그 외 전원주택단지에는 정원이 있는 주택이 많다. 정원의 나무를 손질하고 나면 일정량의 나무쓰레기들이 나온다. 대지가 넓은 미국의 주택 같은 곳에서는 나무분쇄기를 갖추고 있어 퇴비를 만들거나 쓰레기로 버리는 것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 나무쓰레기를 처리하기가 매우 곤란하다. 일반스레기 봉투에 넣으면 봉투가 찢어져버일 뿐 아니라, 봉투안에 들어갈 만한 양이 아니다. 마대푸대에도 넣는 것도 쉽지 않다. 예전 같은면 마당 한편에서 소각을 하기도 했지만 화재위험 대문에 금지된지 오래되었다. 그렇다면 소각을 금지하였으면 대책마련을 하였는가? 전혀 하지 않아 골머리를 않는다. 
나무쓰레기수거 전용청소차를 마련하여 2주에 한번꼴로 수거(신고 후 수거도 좋음)하여 그대로 소각하거나 잘게 썰어 필요한 사람에게 땔감으로 주는 것은 어떤가? 친환경 재료라 그대로 소각하거나 땔감용으로 사용하면 활용도도 높을 것이다. 아니면, 작게 썰지 않아도 필요한 사람에게 주고 소정의 댓가를 받는 것은 어떤가? 
대책도 없이 소각금지처분만 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정원을 가구는 사람들을 우대해주어도 모자랄 판에 나무쓰레기 처치로 골머리를 앓게 해서는 안된다. 전용수거 시스템을 확보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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