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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버스 저속운행의 원인! 테너지 제거 또는 완화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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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 * * * *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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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서울시에서는 버스의 안전과 연비 향상의 목적으로 테너지라는 운전습관 점수제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다만 이 시스템 자체가 서울시 예산과 버스 회사의 연료비만 생각하고 실제 이용자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설계된 시스템 같습니다.
테너지에서 추구하는 저속운행과 저rpm 운행은 실제로 사고 유발을 줄여주고 연비를 향상시켜 준 다는 이로움이 있는 것은 맞지만, 이 시스템이 교외지역처럼 교통량이 적으면 모를까 서울시의 혼잡한 도로와 많은 신호체계와는 전혀 맞지 않아 보입니다.
탑승자 입장에서 이 시스템으로 인해 기사님께서 빠른 기어 변속과 저rpm를 유지해야 하다 보니 소요시간이 너무나도 늘어나게 되고, 신호도 더욱 많이 걸리게 되는 만큼 실제 소요 시간은 사무를 처리하시는 공무원 분들께서는 직접적으로 체감하지 못 할 정도로 너무 오래 걸립니다. 
타 시도와 비교하였을때 교통 요금이 저렴한 편도 아닌데 왜 서울시 시민만 느린 시내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걸까요? 

테너지 시스템이 많은 예산이 들어간 만큼 전부 철거는 다소 어려운 제안으로 보이고, 테너지 시스템의 완화를 요청합니다.
예를 들어 현제 점수제를 없애고 운행 완료시 운전기사의 운전습관 평가(예 : 급가속 : 보통 급정거 : 양호)등으로 체크 용도로만 사용하도록 바뀌었으면 하고, 승객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급정거 정도만 측정되었으면 좋겠네요. 연비는 시에서 해결하셔야지 승객이 불편을 느낄 정도로 저속주행을 하도록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버스는 무임승차 계층도 없는데 중요한 교통수단인 만큼 서울시에서 예산을 더 투자할 지연정 승객들에게 불쾌감을 줄 정도의 서행운전을 야기하는 제도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서행운전으로 인해 승객이 타자마자 출발하여 운행시간을 줄이는 관습이 있는데 테너지를 해결해야 이런 문제점을 수정할 명목이 생겨 보이네요.

이런 점이 개선되어야지 많은 시민분들께서 대중교통 이용을 많이 하시고 환경에도 도움이 될 것 이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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