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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지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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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 2025.02.07.

시민의견   : 0

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얼마전 기후동행카드 신청후 처음 사용했습니다. 지역은 서울 수락산역에서 3정거장 후인 서울 도봉역까지. 분명 수락산역은 서울이지만 제가탄 7번 버스는 경기도 버스라는 이유로 테그 자체가 안되더군요... 기사분이 배려해주셔서 다행이 탑승이 됐지만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또 서울 도봉에서 고양 이케아 가는길에 지하철은 테그가 가능, 원흥역에서 이케아까지 가는  버스는 경기도 버스라서 테그 인식 불발. 요즘 핸드폰에 카드 1장 정도만 지니고 다니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저도 기후동행카드 1장만 지니고 다닙니다(은행카드라 비상시 인출 가능). 그런데 의외로 서울-경기도를 경유하는 지역 방문이 생깁니다. 시민을 위해 만들어진 기후동행카드 일텐데 대중교통 이용시 불안해지는 마음이 계속 생기네요... 참고로 k패스, 티머니, 레일플러스 등등 헷갈리는 교통 결제 수단들이 너무 많아요!. 각 결제처에서 서로 고객 유치 하려고 이벤트/혜택 남발하는 것도 시민들에게 더 큰 혼란을 줍니다. 필요없는 카드 개수만 늘어나도록 부추기구요. 국가 차원에서 하나로 통합시키는게 맞는것 같아요.
어쨌든, 기후동행카드 이용 가능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주세요!. 일단은 서울 외각 경기도 까지만이라도 신속한 확대 부탁드립니다.(구리,남양주,안양,천안,김포,고양 등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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