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5.01.07. - 제안분류 완료
2025.01.07. - 50공감 마감
2025.02.06.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교통 정책과 도시 발전 편중 규제
스크랩 공유강 * * 2025.01.07.
시민의견 : 0
정책분류교통
아래 내용은 3200명의 싸인을 받아 이미 제출된적이 있습니다.(2018년)
1. 편중을 키우는 예비타당성 검토 개선 서울을 4권역으로나눴을때 강남은 상업지역, 구로 공업지역, 상암 문화융성지역, 중랑은 주거 밀집지역(최하위 자립도)인 중랑구에서 인구가 많고 서민이 많은데 개발도 안되서 하향여과진행중 인데도 강남 직통 교통은 다 잘려나가서 호이트의 선형이론상 죽은 도시가 되어 있으며, 특히 중랑천로43 일대에 교통이 휘경동일때와 다르게 버스 조차 뺏겼던 오랜 세월로 인해 지역 할램화까지 진행 되며 서울 5대 시장이던 동부시장이 죽어 가는데도 방치되어 있어 결론적으로 지역의 발전은 커녕 죽음의 도시가 되있습니다.
2013년 부터 국토부와 서울시 청와대에 SRT(KTX타러 가기 힘들다는 단순 민원으로 강남에 만든 고속철도), 9호선 강남직행(15분 내 도착)지선을 요구해왔습니다.
죽어가는 중랑구갑구에 동맥을 뚤어 주세요..
SRT(2013년당시 정차 가능 거리 7.4KM였습니다.) 노선은 GTX C와 동일하기 때문에 숭기 악화 가능 성이 높다는 걸 아실겁니다.
수서에서 중랑역(동부시장역)에 정차 하도록 하면 새로운 교통 수요와 재래 시장인 동부시장이 살아 나고 시골 보따리 상이 충분히 상봉버스 터미널을 대체 할 수있습니다.
강변에 한번에 몰려 빈번한 접촉사고와 엉망진창이된 교통을 충분히 아실겁니다.
일거양득인겁니다.
2. 중랑구에는 타지역에 편중된 과학전문 중고등학교, 글로벌켐퍼스 이전이나 연구소 설치하여 편중된 과학고의 해택을 받도록 해주세요.
중랑구는 대학도 서일대 하나에 서민이 많이 사는 곳이라 학원가하나 없습니다.
중랑구 초등학생들은 산에 몰려있는 중화중, 면목중, 면목고를 다닙니다.
특화되어 있는 고등학교 조차 없습니다.
3. "캠퍼스 라인"은 아들의 아이디어 제안으로 대학교를 지하철로 연결 한것인데 지금 학교 때문에 유럽에 있어서 참석시 USB로 제출 하겠습니다.
※선정된다면 캠퍼스라인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 글에서 새로운 제안이 떠오르셨나요?
유사 제안 바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