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대교 남단에서 북단 방향 버스중앙차로 도입
1. 이유
- 남단에서 북단으로 향하는 전체 4차선 도로 중 4차선은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로 빠지기 위한 차선으로 출퇴근길은 물론이고 낮에도 줄이 길게 늘어서 있음.
- 한강대교를 통과하는 시내버스는 대교 중간의 노들섬정류장에 정차하기 위해서는 길게 늘어선 자가용 사이로 들어가서 승하차 후 다시 1차로로 와야함. 길게 늘어선 차량들 사이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는 과정에서 2, 3, 4차선 전체가 정체되는 상황이 발생. 이 과정에서 접촉 사고도 발생하고 있음(12/18 13시 10분 경, 504번 버스와 트럭의 접촉사고 발생). 심지어 승하차 하는 승객이 없더라도 의무적으로 정류장을 찍고 나와야 함.
- 한강대교 중간의 노들섬은 시민문화공간으로 잡았고 서울발레단이 입주해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자가 많아졌음.
- 이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차량 정체와 사고는 지속될 것 임.
* 북단에서 남단으로 가는 길은 막히지 않아서 중앙차로 필요치 않음.
2. 중앙차로 설치 방식
1) 남단에서 북단 1차선 전체를 전용차로로 설정
2) 버스정류장 설치장소
- 남단에서 북단방향 유턴차로 끝나는지점의 안전지대를 버스차로로 변경.(1차선에서 11시방향으로 차선이 하나 더 생기는 것임). 안전지대와 이어지는 용산구 이정표 화단 철거하여 버스차로로 연장하여 사용. 화단에 설치되어 있는 안내신호등 등은 4차선 쪽 인도변으로 이전하거나 구름다리 아래에 부착형으로 설치하는 방식 고려.
- 새로 생기는 버스차로 시작지점부터 기존의 1차선에 버스승하차장을 설치(이용자가 많지 않기 때문에 1차선 폭으로 충분히 가능)
3) 승하차하여 발레단 방향으로 이동하는 방법
- 현재 설치된 노들섬 동?서를 이어주는 구름다리 중간 부분과 연결하는 계단을 설치.
- 정류장 초입에 계단을 설치하는데 계단의 1차 중간 지점은 정류장의 지붕으로 함. 정류장 지붕은 기존에 중앙차로 정류장과 다르게 지붕에서 걸을 수 있는 재료로 튼튼하게 만듦.
- 지붕에서 구름다리 중간 지점으로 이동할 수 있는 계단을 설치하여 승하차 승객들이 이동할 수 있도록 함. 북단쪽의 승차장 방면에 지지대를 세울 수 있는 공간이 나옴.
4) 유턴 차량 운행
- 남단에서 북단 방향의 유턴 차량은 버스 전용차로 이용 하도록하여 기존 방식 유지하면 됨.
- 북단에서 남단 방향의 유턴 차량은 버스가 정류장에 정차 시에 유턴하면 진행차량 눈치보지 않고 유턴이 용이함. 유턴 후 버스 전용차로를 이용하다가 적당한 지점에 2차선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화살표로 유도하면 됨.
3. 효과
1) 교통 혼잡, 정체 완화
- 버스 이용자, 자가 차량 이용자도 차향 혼선이 없어져 시간이 절약됨.
2) 사고 위험 감소
- 버스가 차량 중간을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과정에서 사고 발생 우려, 사고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운전하게 되는 것을 줄일 수 있음.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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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4.12.19. ~ 2025.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