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를 대표하는 오세훈 시장님.
저는 푸바오를 사랑하는 시민중 한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그동안 많은분들의 진정과 댓들을 보셔서 아실거라 판단되어 간단하게 저에 의견을 보내오니 심도있는 검토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푸바오에 탄생은 팬데믹으로 힘들어있을 국민들에게 많은 위로와 행복을 주는 아이로 성장하며 사랑을 듬뿍받고 자란아이이지요.
그러다보니 친손주처럼,친자식처럼 가슴으로,사랑을주며,애정어린 마음으로 푸바오를 봐왔지요.
허나 어느날 중국으로 떠나야한다는 소식은 국민들께 제 2에 팬데믹이나 다름없는 시련을 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금 이시간에도 아이에 편치않는 생활을 보며,아이에 몸상태를 보며 우리들의 마음은 내자식이 타지에서 건강하지 못한 삶을 살고있는것같아 매일매일을 걱정으로 하루를 보내고들 싰답니다.
존경하는 오세훈 시장님.
용인출신 푸바오는 지역을 떠나 대한민국 국적인 판다이오니 부디 그아이에 남은 판생을 위해서라도 시장님께서 청도쪽에 저희들에 간곡함을 전달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바쁜 업무일정에 부담이 되셨다 하더라도 부디 외면하지 마시고 아이의 판생이 조금이나마 편안하고,안전할수있도록 노력해주실것을 믿으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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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4.07.23. ~ 2024.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