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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 킥보드, 개인 킥보드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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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 2024.07.11.

시민의견   : 0

정책분류교통

공용 킥보드, 개인 킥보드 대하여,

첫 번째: 왜 아직까지도 면허 인증을 제대로 하지 않는 업체를 그냥 놔두는지 궁금 합니다.
가끔, 길거리를 지나다니다 보면 어린 학생들이 타고 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서울시에서 관리가 전혀 안 되어 있는 거 같습니다.
철저히 조사를 하고, 지켜지지 않는 업체는 경고 후에 퇴출이 답인 거 같습니다.

두 번째: 공용 킥보드,개인 킥보드에 탑승을 하려면 면허가 있어야 하는데, 왜 공용 킥보드, 개인 킥보드는 번호판이 없을까요?

일본에 보면 공용 킥보드, 개인 킥보드에 번호판 설치, 백미러 심지어 어떤 킥보드에는 깜빡이 탑재를 한다고 하더군요.
작고, 빠른 스피드로 어디로 튈지 모릅니다. 깜빡이는 적극적으로 도입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따릉이는 서울시에서 잘 관리가 되어 있어서, 반납도 지정된 장소에 합니다.

하지만, 공용 킥보드, 전기 자전거 등은 찾아라 드래곤볼 처럼 여기저기 뿌려져 있고,
점자블록, 인도에 지그재그로 반납이 되어 있습니다. 대여 업체에서 자기 이동 수단을 빌려 쓰게 하려고,
일부로 놓은 것처럼 통행 방해 등으로 불편을 겪을 때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킥보드 거치대를 하는 지역들이 많이 있는데요.
많이 설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큰 거치대가 아니더라도 작은 공간에라도 해당된 장소에만 반납이 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따릉이는 어떤 원리인지 모르겠지만, 거치대 근처에 반납을 하더라도 반납이 되더라구요.

예를 들어서 가끔, 길을 가다가 보면 바닥에 페인트칠을 하고, 킥보드가 주차가 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해당 지역에만 반납이 가능하게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자투리땅을 임대를 해서 그 장소에만 반납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도로가 그나마 잘 정돈이 될 거 같습니다.

따릉이도 그나마 지정된 거치대에 잘 거치가 되더라도 수명이 다하면 약해지고 하는데,
공용 킥보드는 넘어지고, 어떤 반납을 하는 분은 내팽개치고, 반납을 하는 분들도 보았습니다.
그만큼 더욱더 빨리 수명이 줄어듭니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수단이 큰 공포와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예전에 길을 지나 가다 보니, 킥보드 프레임이 파손이 된것을 보았습니다.
타고 가다가 핸들 기둥 부분이 파손이 되는 것을 보면 아찔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번호판이 있으면 인도주행, 난폭운전, 헬멧 미착용, 과 탑승 등 단속을 손 쉽게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너무 무섭게 킥보드를 타시는 일부 이용자분들 때문에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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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4.07.11. ~ 202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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