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공원 미래한강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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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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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분류환경

미래가 보이지 않는 미래한강본부 책임자 읽어 보시라.

뚝섬공원이 참 좋은, 꼭 필요한 녹지, 시민 휴식 공간이다.

이런 훌륭한 공간을 관리 부재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바닦은 흙먼지가 자욱하고,

비가오면 여기 저기 물웅덩이, 비에 젖은 흙먼지가... 한강변은 아예 관리를 하지 않고 있다.

물청소차 1대 구입해서 바닦 물청소하면 깨끗한 공원이 될수 있다고 건의해도 소 귀에 경 읽기다.

이런 나태하고, 어렵다고 생각하고, 구태의연한 작자들이 저 큰 공원 책임지고 있어니,

저렇게 훌륭한 공간이 저모양이지.

노숙자들이 술먹고, 막걸리병이 나뒹굴고,

장기판 사람들 주변에는 담배 꽁초가 수두룩하다.

자전거 제한 구역에 자전거가 왔다갔다, 안전 사고에는 무감각해 있고,

어느 누구 관리하는 사람이 없다.

그야말로 관리 부재다.

관리 책임자는 뭐하는 사람인지,

순찰하는 경찰은 순찰 시간에 도장만 찍고 면피만 하면 되는지...

낚시꾼들은 시민들 코 밑에서 낚시하고 있다. 고기잡으로 와서 사람 잡지는 않을지...

섞어빠진 사고를 가진 인간들이 썩어 빠진 생각만 하고 있어니, 공원이 잘 관리 될수가 없다.

여름에 야외수영장 운영도 그렇다.

한창 놀아야 할 시간에 퇴근시간이라고 문 닫는다.

나야 수영하러 가지 않지만 오후5시반이면 한창 놀 시간이다.

그야말로 공무원들이다.

1. 물청소차 구입해서 물 청소 하시라.

2. 순찰 경찰은 도장만 찍는 세금 축내는 인간이 되지 말고 쓰레기 투기, 노상방뇨, 담배꽁초하는 사람들 단속하고 벌금 때리시라. 경찰이 할일 아닌가 ?

3. 자전거 제한구역 자전거 통제하시라.

안전사고 난 후에 빠져나갈 생각만하지 말고, 왜 통제하지 않는지 정말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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