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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628 버스 노선 중 일부 정류소 미정차에 대한 건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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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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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서대문구

정책분류교통

안녕하십니까

저는 인천에서 서울로 출퇴근을 하는 일상 속에서 M6628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입니다. 수년에 걸쳐 특정 구간에서 발생하는 교통 혼잡 문제에 대해 불편함과 부당함을 느끼게 되어 이렇게 민원을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서울로 진입하는 해당 차량의 노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선유고 > 합정역> 홍대입구역 > 신촌오거리. 현대백화점 신촌점 > 신촌오거리. 신촌역 > 연세대 앞

참고로 많은 승객이 하차하는 지점은 합정역, 홍대입구역, 현대백화점 이렇게 세 정류소입니다. 현대백화점 정류소를 지나면 불과 수백 미터 앞에 신촌오거리. 신촌역 버스정류소가 있습니다. 하차 요청 승객이 있을 경우 당연히 버스는 이곳에 멈춰서야 합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버스는 목적지인 연세대로 가기 위해 바로 좌회전을 해야 합니다. 해당 정류소가 있는 버스전용차로에서 직진하는 다른 버스에 방해되지 않게 바로 우측 차로(좌회전 차로)로 이동해야 합니다. 좌회전 차량이 얼마 되지 않을 경우는 문제되지 않으나 출근길에 이곳은 좌회전 차량으로 장사진을 이루는 곳입니다. M6628 기사님은 어쩔 수 없이 죽 늘어선 차량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야 하고 이런 상황을 알리 없는 좌회전 대기 차량들은 경적을 울려대고 불만을 토로하겠죠.(승객 입장에서는 행여 시비나 사고라도 일어날까 불안하기까지 합니다.) 분을 참지 못한 일부 운전자는 해당 차량을 신고하고 억울하지만 해당 행위가 위반사항이기는 하니 기사들은‘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범칙금을 납부합니다.(여쭤보니 회사가 아닌 기사 개인부담이라고 하네요.) 직접적으로 저와 관계된 일은 아니지만 이것은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해당 버스로 비교적 편안하게 원거리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그런 고충이 있는 줄은 몰랐거든요.

 

저는 이 문제가 도로 교통 안전과 운행 효율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음과 같은 개선 조치를 건의합니다.

 

해당 노선 운행관리자와 시청 교통과 담당자들은 교통 혼잡을 야기하는 해당 현장을 방문 및 점검하여 문제가 되는 구체적인 사항을 파악 후 하차 정류소를 조정하는 방안을 모색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정류소는 직전 정류장인 신촌 현대백화점과는 지척이므로 신촌오거리. 신촌역 정류소를 무정차 통과하여 M6628 버스가 정상적으로 좌회전 신호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 사료됩니다.

 

위의 제안이 시행됨으로써 승객들의 편의성과 안전성의 향상이 예상됩니다. 모쪼록 이 문제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마련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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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4.06.28. ~ 20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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