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아이들의 세상 아니 젊은이들의 세상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기 주장이 강해도 너무 강하다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은 전통이 있고 예의 바른 나라로 교육하고 있는데
어느분인지 몰라도 참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어 임산부 배려석을 만들었다
하지만 이용자가 배우지 못하고 양아치 같은 애들이 많다 보니
서로서로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새파란 계집애가 아니면 소위 좀 있어보이는 계집애가 떡하니 안좌서 그것도
의미있는 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저 핸드폰 스와핑이나 하면서
지가 뭐 임산부인냥 안자 있는꼴을 볼때면 화가 치밀어 오른다
요즈음 젊은 애들은 빈 자리가 나면 옆에 어르신이 있어도 저멀리서 뛰어와서 재빠르게 자리를 차지 한다
이것은 뭐 우리 기성세대가 자기 자식만 중하다고 키운 잘못이다
못대먹은 양아치 기성세대가 애들을 잘못 키운대가인것 맞다
정치하는 넘들이 거짖말만 하고 자기만 올타고 하면서 이 지경이 발생핶다
옛말에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 했는데 대한민국 지도자라는 넘은 자기 가족만 지키겠다고 하는 더러운 세상이니
누굴탓하겠는가
아무튼 내가 볼때 관련 법령 지침등을 개정하여서 벌금을 부과한다는 방송만 나와도 이런 거지같고 양아치 같은
일은 줄어들 거라 본다 지하철 보완요원을 활용하면 누가 뭐라고 할 것도 없고 사법시스템에서 법으로 해결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임산부는 임산부 카드를 가지고 있다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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