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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운영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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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 * * * * * * * *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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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분류교통

저는 얼마전, 인터넷 뉴스에서 성북천에 따릉이를 집어던진 어떤 사람에 대한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기사나 영상에 댓글에 보면 하나 같이 따릉이로 불편을 겪었던, 전동 킥보드로 인해 불편을 겪었던 내용들을 말하고 있더라고요.
저 역시도 있었습니다. 내가 가까운 쪽 대여소에 따릉이가 한 대도 없어 타지 못했던 경험,
어느 특정 대여소에 따릉이가 많이 몰려 있어 인도 통행에 방해할 수준으로 따릉이가 쌓인 것을 본 경험

따릉이가 한 대도 없는 대여소는 인기가 없는 대여소일까요?
아닙니다. 다 타고 다른 곳에 가서 반납하고 가져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죠.

현재는 따릉이를 관리해주시는 분들이 차로 따릉이를 싣어서 이동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렇게 되면 그 분들이 오기 전 까지는 많이 쌓인 곳은 많이 쌓인 대로, 없는 곳은 없는 대로 유지 될 것입니다.
또 그 분들은 따릉이를 정비도 해야하는 분들인데... 자전거를 이동 시키는데에 힘을 많이 들이는 것이 별로 좋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그 자전거들을 효율적으로 어떻게 이동 시킬 수 있을까요?
바로 따릉이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그 자전거를 이동시키는 것입니다.

자전거가 2~3대 이하로 있거나 수용 가능한 댓수에서 50% 이하로 자전거가 있는 대여소에 따릉이를 반납하게 되면 1시간 무료 쿠폰을 주면 간단하게 해결 될 수 있습니다.

굳이 그럴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대여소에서 대여소 사이 거리가 자전거로 5분 밖에 안된다고 가정하면, 충분히 주변에 따릉이가 없는 존에 따릉이를 반납하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닐 것 입니다.
그렇게 되면 많이 주차되어 있는 곳에서 적게 주차 되어 있는 곳으로 따릉이를 이동 시키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 되겠죠.

그럼 너무 무료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애초에 따릉이는 돈을 벌기 위한 사업이 아니라 서울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편한 이동수단이고, 1000원을 받는다고 해서 이익이 나는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괜찮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손목닥터 걷기 앱 정책 수당으로도 따릉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자전거를 정리하는 사람에게 1시간 무료쿠폰을 주는 것도 큰 일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시민들이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주는 것도 시가 할 수 있는 좋은 사업 아이템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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