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4.06.20. - 제안분류 완료
2024.06.20. - 50공감 마감
2024.07.20. - 부서검토
2024.07.20. - 부서답변
- 요청전
서부선 50억 할 돈은 없고, 연천군에 반려견 테마파크 만들 562억은 있는 서울시는 배임이다.
스크랩 공유박 * * 2024.06.20.
시민의견 : 30
정책분류교통
https://v.daum.net/v/20240620060702933
500억원이 넘는 서울시 예산이 관할 구역을 벗어난 경기도 연천군에 집행 예정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두고 시의회에서는 서울시와 시민들을 위해 쓰여야 할 예산이 적절하게 사용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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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서울시민의 염원인 서부선은 시공사와 50억 갭차이로 실시협약도 못하고 있다가 최근 150억 수준으로 늘어나서 사실상 작년 50억을 전액부담하는 것이, 현재 50%을 부담하는 것보다 25억이나 적은 상황이 초래되었는데, 연천군에 600억에 가까운 시예산을 투입하는 것이 배임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서울시민의 이익을 대변한다며 오히려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하게 하고 있고, 정작시 예산을 서울시민을 위한다는 구실로 연천군에 테마파크를 설치하려는 것이 의심스럽습니다.
서울 시민은 모든 것이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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