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흡연 제한을 하고 있으나 잘 지켜지지 않는것같다.특히 아침 출근 시간대에는 그냥 물고가다 꽁초를 튕기는 사람을 제법보고는 눈쌀을 찌부린적도 많다.마땅히 피울곳이 부족한것다 안다.하지만 피울사람은 구석진 곳에서 욕구를 충족시키고야 만다.그러다보니 그사람들이 남기고간 자국이 바닥에서 뒹군다.거리미관 뿐만 아니라 우수및 하수관로가 꽁초를 버리는 곳으로 다들 알고 있다.그래서 제안컨데 야외에서 흡연하는 사람들은 의뮈적으로 꽁초및 재를 버릴수 있는 휴대용 재털이를 의무화하고 휴대치 않고 흡연하는 자는 적발시 바로 행정처분 할수있는 법령을 조래하자.단 휴대용 재털이는 개인이 소지할수 있는 담뱃갑 정도의 크기로 이쁘게 제작하여 판매를 하면 의무적으로 구매를 하고 들고 다닌다고 볼수 있다.라이터 담뱃갑도 들고 다니는데 이것 하나 더 들고 다닌다고 불편을 줄수 있지만 몸에 밴다면 나중에는 정착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법으로 강제하고 제작 판매한다면 한국인들은 마땅히 구매하여 휴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