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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쓰다가 배터리 터져도 싸면 상관없나? - KC인증/소비자안전권 보장
스크랩 공유김 * *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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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분류경제
안녕하세요 저는 아기 엄마이고 KC인증업에 종사하며 KC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최근에 KC인증 관련 모두가 여론의 눈치를 보고 있을 때
국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시는 시장님의 모습을 보며 깊은 지지를 보내드리고 싶어서 이런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KC업무를 진행하다보니 어린이제품, 생활화학제품, 전기안전 제품에 대한 부적합 사례를 정말 많이 접합니다
그리고 꽤 많은 상품들이 시험을 진행하는 사람 입장에서 깜짝 놀라게 만드는 상품들이 많습니다.
영유아나 어린이가 사용하는 제품에도 포름알데히드나 카드뮴은 놀라운 수치만큼 나오는 제품이 부지기수이고,
손선풍기에 들어가는 배터리 같은 경우 시험하다 실험실이 폭파되어서 시험 장비가 불타기도 했습니다.
이런 제품들을 내 아이와 가족이 쓴다고 생각하면 정말 아찔하기 그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떻게든 내 아이와 가족에게 KC인증이 있는 제품만을 무조건 고집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론에서는 국민의 선택권 제한이라고 하지만 사실 이건 언론플레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오래전부터 어린이안전특별법이나 여러 안전 관련 법령을 통해 해당 제품들은 KC인증을 받지 않았다면 영업을 할 수 없다고
법에서 이미 규정되어 왔습니다. 다만 국가가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이러한 법을 충분이 계도하고 관리감독하지 않아왔을 뿐 입니다.
한덕수국무총리님도 개인직구를 막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무분별하게 KC인증이 없는 제품이 시장에 영업으로 유통되는 것을 막겠다는 취지였고 이걸 여론이 사실이 아닌 방식으로 기사화 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안전은 정말 중요합니다.
내 아이가 쓰는 건데 돈 몇 천원이 중요한게 아니라 제품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렇게 여론에 휩쓸려 다들 눈치만 보는 상황에서
오세훈 시장님께서 강단있게 시민의 안전을 위해 위해성 제품이 있는지 스크리닝하고 발표하시는게
대단하시고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후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한 제품만이 유통될 수 있도록 KC와 제품 안전에 더욱 힘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세훈 시장님의 발길을 응원합니다!
지지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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