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2024.05.21.
- 제안분류 완료2024.05.21.
- 50공감 마감2024.06.20.
- 부서검토2024.06.03.
- 부서답변완료현재 단계
국민 애송시 진달래꽃 김소월문학관 건립을 위한 2025년 연구용역 예산편성 요청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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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024년도 김소월 문학관건립 사업제안(20240508).pdf
(0.59 MB)
강 * * 2024.05.21.
시민의견 : 12
지역분류-
정책분류문화
안녕하세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님!
서울시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시장님께 경의를 표하며 항상 응원합니다.
저는 오늘날 우리나라가 누리고 있는 경제 강국의 풍요는 우리 민족의 강건한 문화의 뒷받침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민족의 웅혼한 문화가 보존되고 발전되어야 우리 후손들의 행복한 미래가 보장된다고 보고 있기도 합니다.
김소월은 일제 침탈기에 우리 민족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며 아름다운 미래를 밝혀주었고 이는 우리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서는 힘이 되기도 했습니다.
정부에서는 1981년 김소월 시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고, 그보다 훨씬 앞선 1968년 남산에 한국의 현대 시 60주년을 기념하며 소월 시비를 건립하고 소월로를 지정하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도 김소월을 잊지 않고 계승하려는 노력은 계속되었습니다만 전국에 123개소 문학관이 운영되고 있으나 아직까지김소월 문학관은 건립되지 않고 있습니다.
1925년 발간된 김소월 시집 <진달내꽃>은 2011년 국가등록문화재 470호로 지정되었고, 김소월 시는 60여 명의 가수가 노래하며 수많은 리메이크를 통해 우리 가슴에 전해지고 있습니다.
김소월은 1902년 평안북도 구성에서 출생했으나 그의 주 무대는 서울이었습니다. 2018년 김소월의 옛집 표지석이 설치된 종로구 연건동 121번지에 거주하며 서울 오산중학교와 배재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우리나라 문화의 중심인 서울특별시에 우리나라 문화의 원류인 김소월 문학관을 건립하는 것은 우리나라를 문화강국으로 이끄는 서울시가 가장 먼저 시행할 문화사업입니다.
앞으로 건립될 김소월 문학관은 청소년을 위한 문화교육장이 될 것입니다. 청소년들이 김소월 시를 통해 세상을 따사롭고 아름답게 바라보는 방법을 배우며, 시를 쓰며, 음악, 영화 등의 창작활동을 하며 꿈을 키울 것입니다.
또한 김소월 문학관은 우리나라 문화의 결합체로써 우리 문화를 전세계에 널리 알리는 홍보관이 될 것입니다. 한류 문화의 원점으로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하며 그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서울특별시장님! 2025년 서울특별시 예산 편성하실 때 김소월 문학관건립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비를 꼭 반영하여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존경하는 서울특별시장님!
한류문화의 중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가 이끌어 갈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오세훈 시장님께서 열어 주시길 기원합니다.]
2024. 5. 21
박물관사랑 강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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