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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성상품화"더 맨 얼라이브" 쇼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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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 2024.04.19.
시민의견 : 19
정책분류문화
서울숲 씨어터 2관에서 6월까지 진행되는
남성 성상품화 "더 맨 얼라이브"쇼 중지시켜주세요.
헐벗은 남성들이 여성들을 무대위로 불러내 신체접촉 및
덮치는 퍼포먼스에, 입었던 속옷을 판매하는등
저질스러운 쇼가 버젓이 진행되고있습니다.
남성전용쇼던 여성전용쇼던 남녀가릴거없이 이런 성상품화쇼가 서울에서
버젓이 진행되고있다는게 충격입니다.
부디 이런 저질스러운 변태문화를 우리사회에서 뿌리뽑도록 도와주세요.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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