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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역사가 아닌 지켜갈 역사입니다.
스크랩 공유첨부파일 목멱2.jpg (8.59 MB)
이 * * 2024.03.04.
시민의견 : 0
정책분류문화
저는 2022년부터 한양도성을 알리는 자원활동을 하고 있는 서울 시민입니다.
서울시도서관의 옥외 스로건과 같이 한양도성 목멱구간은 일반 시민들이 잘 모르 는지나간 역사가 아닌 지켜갈 역사 많은 곳 입니다.
그렇지만 2022년 자원활동을 위한 소정의 교육을 받을 때 부터 지난 일요일(3월3일) 시민안내에서도 확인 되었듯이
지난 역사에 대한 올바른 표식이 아쉬워 글 올립니다.
첨부된 사진은 한양도성 스템프투어 목멱구간의 계단부분 입니다.
지난 겨울 안전하게 정비되어 이용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행정에 고맙습니다.
표지판 아래 부분은 회손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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