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서울을 바꾸는 생각, 여기서 시작됩니다.

  1. 제안접수
    2024.02.18.
  2. 제안분류 완료
    2024.02.18.
  3. 50공감 마감
    2024.03.19.
    현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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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부서답변
    - 요청전

청년도 키자니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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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 * * * * * * 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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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청년

일회성 수당을 지원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오래 일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은둔청년을 끌어내려면 더욱 섬세하게, 장점과 적성을 살릴 수 있는 직업을 안내해야 합니다. 그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세상에 직업은 별처럼 많고 매년 세분화되는 추세입니다. 현실적으로 키자니아를 만들 순 없어도 온라인을 이용하면 가능할 것 같아 제안합니다. 01 제안하고자 하는 내용의 추진배경, 필요성 등을 알려주세요 먼저 제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대학 졸업 후 전공(사회복지)을 살리려고 했으나 이상하게 어느 기관을 가더라도 그저 괴로웠습니다. 대외적인 활동, 불특정 다수의 방문객, 여기저기서 걸려오는 전화 응대, 친절한 서비스... 그 모든 것이 스트레스였어요. 하지만 전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도 괴로웠거든요. 무의미한 일을 한다는 생각에. 사회복지 공무원도 해봤지만 마찬가지 이유로 하루하루 고통스러울 뿐이었지요. 다른 직업을 알려봐도 간호사, 보육교사, 특수교사 같이 잘 알려진 일이 모두 저한테는 맞지 않았습니다. 그런 일이 반복되면 결국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문제인가?’ ‘왜 남들은 잘만 하는 일을 나는 못 하지?’ 우울해지고 자신감이 떨어져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죠. 전 이맘때쯤 우울증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부모님은 돈 벌라고 다그치지, 뭘 좀 하려고 하면 ‘돈이 너무 적지 않아?’ ‘정규직이니?’ 물어보니 의지는 폭삭 꺾이고, 제가 하는 일은 부끄럽고 초라해집니다. 매일매일 이런 압박과 싸우면 괴로운 현실과 걱정을 잊고자 각종 매체에 빠져들게 돼요. 성공 경험이 없으니 더욱 자신이 없어지고... 네, 은둔청년이 겪은 과정입니다. 굳이 은둔청년이 아니더라도 구직 포기자의 대부분은 이런 과정을 거쳤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제가 이 굴레를 빠져나온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내 성격과 적성에 대한 탐구 - 뜻밖에도 이 시기에 MBTI가 유행한 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장 쉽고 단순하게 저라는 사람에 대해 알 수 있게 했으니까요. 내가 어떤 환경, 어떤 직무에서 스트레스가 적은지 파악하기 좋았습니다. 2) 나에게 맞는 알바를 찾아서 시작 - 나와 맞는 일을 하면 같은 일을 해도 상대적으로 스트레스가 적어 기진맥진하지 않습니다. 알바니까 부담이 없고 잘할 수 있는 일이니 자신감이 생깁니다. 9-6 고정된 생활패턴은 우울감을 낮춰줬고, 적게나마 꾸준히 돈을 버니 금전적인 압박이 줄었습니다. 3) 알바 경험으로 진로 재탐색 - 2의 과정이 있으므로 취업할 때 공백기를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내게 맞는 일을 찾으려고 했고, 그래서 이 회사에 지원했다는 것 자체로도 스토리텔링이 되기도 하고요. 02 제안하고자 하는 내용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세요 1) 성격과 적성을 같이 탐색할 전문가 확보 2)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한 자체 가이드라인 제작 3) 풍부한 직무의 확보 및 직관적인 설명(온라인 청년 키자니아) 4) 프로세스 최적화: 과정은 최대한 간결하게 5) 접근성 향상: 야간 상담, 온라인 상담 등 조금 더 자세히 풀어보겠습니다. 1) 성격과 적성을 같이 탐색할 전문가 확보 사실, 내 성격과 적성을 아는 건 쉬운 과정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저는 I와 N 점수가 월등히 높은 INFJ입니다. ‘어느 정도 분리된 공간이 있는 작업장에서 외부 불특정 자극 없이, 소수의 인원과 소통하며 단독으로 창의력을 발휘해 자신의 결과물을 내는 작업’에 강합니다. MBTI를 기준으로 기술된 ‘나에게 꼭 맞는 직업을 찾는 책’(민음인, 티커 부부 저)을 읽어도 이런 식으로 모호하게 기술되어 있어요. 솔직히 하나도 이해가 안 됩니다. ‘그래서 이런 직업이 뭔데?’ 소리만 나오죠. 저의 경우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쳤습니다. 어느 정도 분리된 공간이 있는 작업장 = 최소한 파티션은 있어야 함 외부 불특정 자극 없이 = 조용하고, 전화가 없으면 최고고, 방문객이 들락거리지 않아야 함 소수의 인원과 소통하며 = 불특정 다수의 사람을 상대하지 않아야 하고 소규모 회사여야 함 단독으로 창의력을 발휘해 자신의 결과물을 내는 작업 = 무언가를 만드는 작업 -> 근데 손재주는 없고 글 쓰고 읽는 걸 좋아하니 그쪽 관련을 찾아보자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 누군가를 돕는 일 = 사회복지 쪽으로 알아보자 그래서 지금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계약직이고 박봉이지만, 적성에 맞고 만족도가 커서 즐겁게 일하고 있어요. 알바나 다름없어 직무기술서에도 없습니다. 지금 하는 일은 조용한 환경에서 꼼꼼하게 오랫동안 집중할 수 있으며, 그러면서도 이용자의 입장을 고려해서 작업물을 만들 수 있고, 마감일이 있으므로 계획적인 사람이 잘 맞습니다. 반면 실내에 오래 있으면 답답함을 느낀다거나, 오래 집중하면 지루하다거나, 교열과 마감일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은 하루하루가 괴로울 겁니다. 이런 과정을 같이 할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굳이 심리학에서도 사양된 이론이라는 MBTI를 들고 나온 건, 공신력이 있다기보다 그게 청년들에게 접근성이 좋기 때문입니다. 설명하기도 편하고요. 개인적으로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 싶습니다. - 혈액형 성격을 믿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여기는 사람이 있으므로, 이건 그저 많은 도구 중 접근성이 좋아서 사용하는 것이며 맹신하지 않아야 한다는 걸 잘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 ‘I니까 내성적이네~ 부끄러움이 많네~’하는 식의 비전문가를 데려다 놓지 않아야 합니다. (자기 이해는커녕 잘못된 편견이 생길 수 있습니다.) - MBTI 검사 전에 검사 방법을 정확히,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MBTI의 단점은 자기 이해도에 따라 결과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바라는 모습으로 응답하거나, 자기도 잘 몰라서 아무거나 체크하는 경우도 잦습니다. 따라서 애매하면 비슷한 일이 있었을 때 어떻게 했는지 떠올려 보라는 등 안내를 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 전문가 매칭이 잘 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사람이 안 맞으면 도움은커녕 상처만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센터 사업이거나 하면 어쩔 수 없이 다니거나 중간에 말없이 그만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초반에 전문가를 변경할 수 있음을 충분히 설명하고, 직접 평가를 보고 선택하고, 중간에 변경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 두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다만, 악용할 수 있으므로 변경 횟수는 1회로 제한하는 게 좋겠습니다.) 2) 진로 탐색 방식에 대한 가이드라인 제작 전문가를 데려다 놓아도 개인의 역량에 따라 검사의 해석과 상담의 질이 다르면 안 됩니다. 따라서 MBTI 검사 주관기관인 어세스타와 협업하여 이 정책과 관련하여 문항이 모호하지 않고, 상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풀이된 자체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배포/교육 후 투입하는 것으로 퀄리티를 유지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반드시 MBTI일 필요는 없습니다. 관련 자료가 많고 청년에게 직관적이고 쉽게 다가갈 수 있으며, 개발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점에서 예로 들었을 뿐, 예산이 허락한다면 다른 방식으로 해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3) 풍부한 직무의 확보 및 직관적인 설명(온라인 청년 키자니아) 성격과 적성에 대한 자기 이해가 끝났다면 그에 맞는 직업을 찾아야 합니다. 문제는 그런 직업이 뭐가 있고,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알기 힘들다는 것이지요. 워크넷 같은 데 직무기술서가 있지만, 취업 공고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적혀 있어도 그게 ‘아, 이런 일이구나!’하고 단번에 와닿은 적 있으신가요? 적어도 전 없었습니다. 직무기술서도 똑같습니다. 저도 몇 번 찾아봤는데 도움은 안 됐습니다. 그래서 온라인을 이용한 청년 키자니아를 만들 것을 제안합니다. 목적은 단순합니다. ‘내가 하는 직업 소개’입니다. 기왕이면 전문가가 모든 직업을 파악해서 올리면 좋겠지만, 어느 세월에 할 수 있을까요? 예산 문제도 있고요. 다행히 지금은 온라인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선의를 빌린다면 조금 더 빠르고 풍부한 자료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 직무명 (직무 카테고리 설정 필수: 직무 명칭이 있다면 통일하고, 없는 경우에만 기입하게) 1. (실제 작업하는 모습 쇼츠) - 개인정보 모자이크 필수 - 사람 얼굴과 목소리 삽입x (얼평, 개인 홍보 등 악용 방지) - 2에서 기술하게 - 폰카 등 영상을 올리면 압축해서 gif로 자동 변환하는 기능(트래픽 고려) 2. 일에 대한 설명 3. 추천하는 사람과 추천하지 않는 사람 (원활한 검색을 위해 선택지+기입을 혼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4. 작업장, 환경 (마찬가지) 5. 연봉, 구인 방법, 자격증 등 조건 6. 기타 mbti 활용 시 3번 항목에 추천/비추천 항목을 넣어 통계를 낼 수 있게 한다면 찾기는 쉬울 것 같긴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정보가 많을수록 도움이 되므로, 적극적인 홍보와 보상이 필수입니다. 그러기 위해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 전입신고+실업급여 신청 시 홍보 브로셔 배포 (청년은 직장에 따라 이사를 가거나, 독립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즉, 청년이 필수적으로 거쳐가는 곳이 전입신고 창구입니다! 이때 청년 정책 안내 책자를 같이 주면 좋은데요. 특히 청년일 경우 이 정책에 대한 안내 브로셔도 같이 주게 하면 홍보가 되지 않을까요? 실업급여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래도 우편은 비용이 많이 드니까 온 김에(?) 주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 온라인 홍보 (워크넷, 대형 커뮤니티 배너, 학자금 홈페이지, 대학 홈페이지 등 청년층이 자주 이용하는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도 고려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단순 온라인 페이지 홍보가 아니라 자기 탐색->직업 탐색의 프로세스를 홍보하는 데 중점을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 참여 독려를 위한 보상 시행 (참여가 핵심이므로 공모전을 연다든가 매달 대상자를 선정하여 보상을 주는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다만, ‘해당 직무 정보를 맨 처음 올린 사람’, ‘정책 실제 참여자 대상(안 그러면 인맥 동원할 수 있음)으로 이해에 도움이 되었다는 추천을 많이 받은 글(=해당 직무를 잘 알려줬다는 의미겠지요)’은 반드시 보상 목록에 들어가야 다양성과 질적 향상을 고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홈페이지를 최대한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제작 (업로드 방식 안내 페이지를 상세하게, UI는 모바일에서도 깔끔하게. 메뉴는 최대한 적게) 4) 프로세스 최적화: 과정은 최대한 간결하게 장기 상담이 아닙니다. 몇 번씩 센터 방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면 귀찮아서 애초에 신청하기도 싫습니다. 심리검사는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가장 중요한 해석 및 적성 상담만 대면/비대면으로 하고, 자기 이해가 됐다면 직무는 홈페이지를 이용해 자기가 스스로 찾으면 됩니다. 5) 접근성 향상: 야간 상담, 온라인 상담 등 청년센터가 있어도 일하느라 시간이 맞지 않거나 거리가 멀거나 얼굴 보고 하는 게 부담스럽거나(특히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는 경우), 신청자가 많은 경우 센터에서 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야간/주말 상담 및 줌 등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 화상도 부담스러운 사람을 위한 디스코드 혹은 채팅 상담 등 다양한 방법을 적극 활용한다면 더 많은 청년에게 더 맞는 방법으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입니다. 아니면 실업급여와 연계하여 진행하는 방법도 있겠지요. 03 제안내용이 실현되었을 때 변화점이나 기대효과를 작성해주세요 1) 변화하는 세상에 맞출 수 있음 매년 새로운 직업이 나오고, 세분화됩니다. 정년 개념이 없어져 한 사람이 여러 개의 직업을 가지기도 하고 몇 번씩 바뀌기도 합니다. 그런데 직업에 대한 연구는 얄팍하기 짝이 없습니다. 우리는 돈 많이 벌고 안정적인 직업만 있는 듯 굽니다. 그게 모든 비극을 낳았죠. 변화를 못 따라간 겁니다. 융통성 있게 변화할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2) 직업에 대한 편견 감소 사회가 너무 빨리 변해서, 부모 세대와 청년 세대는 가치관이 다릅니다. 부모는 직업을 구했다고 하면 얼마나 안정적인지, 인정받는지, 보상받는지를 추궁합니다. 하지만 청년들은 행복한 삶을 살길 원해요. 각종 심리 에세이가 불티나게 팔려나가는 게 반증입니다. 은둔청년 중에는 부모님의 기대를 저버릴 수 없어서, 부모님의 비난과 추궁이 싫어서, 사회적으로 패배자라는 시선이 싫어서 관심이 있어도 ‘계약직이니까’ ‘돈이 적으니까’ 하고 눈을 돌리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혹은 ‘안정적이고 인정받고 보상받는 직업이 아니면 무쓸모’라는 부모님의 가치가 그대로 자신의 가치가 되어 다른 직업을 찾을 생각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을 거고요. 편견을 깨야 합니다. 그러려면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장점이 있는지, 어떤 일이 잘 맞는지 알아야 해요. 그걸 돕는 과정이 됩니다. 3) 장기적으로 비용 감소 효과 실제로 나한테 맞는 일을 해봤는데, 와, 나한테 이런 일이 잘 맞네? 라고 느끼면 그다음은 자기가 알아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 직업이 100% 맞지 않아도 자기 이해가 있으면 좀 더 맞는 환경의 회사로 옮겨가면 그만입니다. 게임으로 치면 직업 선택 후 그에 맞는 스킬 트리를 찍는 것처럼, 헷갈리지 않아요. 다만 길 자체를 잃어버리면 일 하나 끝날 때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주저앉게 됩니다. 그때마다 단발성 지원을 할 수는 없습니다. 자기가 뭐가 맞는지 몰라 방황하며 소비하는 시간과 비용, 마음고생은 어마어마하죠. 사회복지에서는 생선을 주지 말고 생선 잡는 방법을 가르치라는 말이 있습니다. 흰 머리 될 때까지 일을 해야 하는 시대에 최대한 빨리 자기 적성을 알게 하는 게 최대의 효과를 거두는 셈입니다. 4) 다양하게 활용 가능 위에서 교재나 가이드라인을 만들라 어쩌구 했는데 저런 과정은 솔직히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듭니다. 홈페이지 구축도 어디 쉬운가요? 하지만! 한 번 제대로 만들어 두면 초중고 직업 탐색 시간에도 적용할 수 있고, 직업상담 때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초반에도 언급했듯, 자신감을 많이 잃었을 은둔청년에게 안 맞는 일을 들이대어 더 괴롭게 하는 상황을 방지할 수도 있습니다. 5) 전세계적으로 통용가능한 연구 자료 형성 직무는 나라를 잘 안 타지 않습니까. 글이 아니고 쇼츠 형식이라 글을 몰라도 직관적이고요.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든 활용할 자료가 되는 셈입니다. 기술이 상세하면 그걸 분석해서 직업 연구도 빠르고 풍부하게 진행할 수 있어요. 6) 새로운 직업 창출 mbti 강사는 기업 오리엔테이션 등지에서 mbti만 강의합니다. 직업상담사는 고용센터 소속으로 행정직에 가깝고요. 하지만 적성과 성격 같은 건, 따져보면 개개인마다 다르고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아무리 안내를 잘해줘도 상담사의 태도가 상처가 되는 경우도 있고, 상담 과정에서 과하게 의지하는 청년이 있을 수도 있고, 경제적인 도움이나 정신질환으로 약이 먼저 필요한 경우도 있어요. 일례로 우울증이 심했을 때 저는 인지능력이 심하게 저하되어 결정을 힘들어 했습니다. 요즘 서울시에서도 적극 지원하듯이, 내게 맞는 일을 하고 싶어도 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어서 소득을 포기하기 힘든 경우도 있고요. 결국 포괄적인 지원과 전문가의 양성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장기적으로 보면요.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직업 창출을 기대할 수 있을 듯 합니다. 7) 사회 변화 기대 취업공고는 정말 불친절합니다.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사람이 잘 맞는지 잘 알려주질 않아요. 그런 의미에서 온라인 청년 키자니아의 업로드 양식이 널리 퍼진다면 구인자나 구직자 모두가 불필요한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04 이미 서울시 또는 자치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정책(사업)인지 확인해주세요 모르겠습니다. 05 맺음말 내게 맞는 일을 찾느라 지긋지긋하게 고생하고 시간과 노력을 허비했습니다. 그래서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정책제안 코너를 발견하고, 이런 정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지만, 개인적인 이야기를 오픈하면서까지 제안해야 할까? 누가 봐주긴 할까? 진지하게 고려해주긴 할까? 라는 생각에 지나치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보단 낫겠지 하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저처럼 ‘공고는 올라오는데, 왜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없을까’ 좌절했다면, 없는 게 아니라, 내가 못난 게 아니라 아직 못 찾은 것뿐입니다. 그 점을 이해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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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4.02.18. ~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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