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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쓰레기 배출의 착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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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 * 2024.02.02.

시민의견   : 4

지역분류-

정책분류환경

어느 가정에서나 가장 크고 많은 골칫거리로 음식쓰레기 배출을 손꼽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에서는 물을 빼고 버려라 . .동물이 먹을 수 있는 것만 버려라 . .면서 그림이나 사진이 담긴 포스트를 쓰레기 장에 붙여 놓고 엘리베이트에는 제발 국물을 떨어뜨리지 말아 달라고 쓴 글이 붙어있다네요. 서울의 도봉구에서는 빌라나 다가구가 있는 건물 앞에 작은 음식쓰레통을 진열대 위에 깨끗하게 이름표를 붙여 정리해놓고 버리면 수거해간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도와준다고 하네요 . .그런데 어떤 아파트 단지에서는 크다란 통 여러개를 두고 음식쓰레기를 버리게 하는 바람에 누가 어느집에서 버렸는지 이것이 음식쓰레기인지 일반쓰레기인지 구별이 안되게 버리고 있다고 해서 이것을 수거해가서 많은 사람들이 컨베어 벨트 옆에 붙어서서 손에 장갑을 끼고 비닐이나 나뭇가지 등을 골라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것들을 가정의 싱크대에서 다듬고 씻고 설거지까지 하면서 배수구로 모인것을 짐승이 못먹을 것은 골라내고 싱크대 배수통을 꺼내 작은 통에 있는 칼대주변에 담아 넣고 뚜껑을 닫아 정지핀을 누르고 손잡이를 돌려 작은 알갱이로 다진 다음 정지핀을 위로 뽑고 다시 돌리면 이번에는 탈수가 되어 물이 싱크대 배수구멍으로 내려보내고 뚜껑을 열고 내부의 탈수통을 꺼내면 넣어둔 음식쓰레기가 크게 줄어들어 수분이 거의 없는 한주먹도 안되는 가루로 이것을 비닐봉투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해 가면서 여러 차례 더 해서 가득 채워 배출한다면 음식쓰레기 처리장에서 하는 모든 일들이 필요가 없어지고 수거할 때도 운반하는 차량도 한두대면 충분할 것입니다. 혹시 이것을 가정의 화장실 변기에 조금씩 그때마다 내려버리면 어떨까하는 궁금증이 강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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