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님이나 관계자는 우리나라 마약, 성범죄, 매춘의 온상이 어딘지 알고나 있을까요.
탁상 행정으로 콜센터 직원들만 모여 있는 듯 합니다.
외국인들 입에 오르내리는 평일 주말 밤낮 안가리고 마약,매춘,성범죄의 온상으로 홍대 이태원(외국인), 신림, 대방(조선족) 구로등 (조선족) 여기는 외국인들 눈에 서울시와 정부가 허가해준 마약 매춘 특별 자치지구인거 알고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클럽 술집과 모텔등에 외국인들과 한국 젊은 여성,남성들로 꽉찬 곳에 구석구석 뭐가 나오는지 들여다 봤는지
묻고 싶습니다.
한쪽에선 언론에 단골뉴스로 등장하는 마약이슈를 다루고 한쪽에선 단속은 커녕 홍대 마약, 매춘 특별자치지구로 마약유통에 
매춘산업에 돈벌이로 전락시키고 앉아있고 주변 외국인들은 오늘도 마약하고 성매수하러 홍대로 이태원으로 발길을 옮길것이다.  
예방할려면 매일 밤낮없이 주변 치안이나 사복경찰등 투입하여 단속에 나서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모텔이나 구석진 드러나지 않는 곳에 치안 경비등 강화가 지금 당장 시급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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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3.10.24. ~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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