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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표시(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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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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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분류교통

저는 50대의 남자입니다.
전철을 타다보면 임신부 좌석이 있어서 임신 여성에게 좋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어서 보기 좋습니다.
그러나 가끔 그 빈자리에 젊은 여성이나 임신과는 상관없을듯한 분들이 많이 앉아 있어요. 그분들의 특징은
잠을 청한다는겁니다. 앞에 누가 있는지는 관심없다는...
그래서 앞에 임산부가 있어도,,임산부 자신이 그사람을 깨워서 자리에 앉기에는 매우 불편한 상황이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임산부 표시에 종방울을 달아놓으면 좋을듯합니다. 자연스럽게 종소리가 나도록 하면 자던 사람도 눈을 뜨고 서로가 불편하지 않게 자리를 양보할수있을것 같아요. 임산부 표시는 평소에는 가방에 넣고 다니면 소리도 안날듯하고요. 전철탈때만 가방에 달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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