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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불꽃 축제 분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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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 *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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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광진구

정책분류문화

저는 광진구에 사는 민원인입니다.
해마다 여의도에서 개최되는 세계불꽃 축제가 초대형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단일한 장소인 여의도에서만 개최되는 관계로 아래와 같은 단점이 있어
그 동안의 개최방식을 일부 수정하여 두 곳에서 개최한다면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을 것 같아
분산 개최를 제안합니다.

그 동안 여러 번 반복해서 가 봤지만 단일한 곳에서 개최되는 관계로 다음과 같은 단점이 부각됐었습니다.
한 개 국가가 대략 20여 분 동안 초대형의 폭죽을 초대량으로 쏘아올리는 관계로 단시간에 초대량의
폭죽이 폭발하면서  연기가 검은 먹구름처럼 피어올라 빨리 사라지지 않으면서 흐릿하게 시야를 가립니다. 때문에 얼마간 쉬었다가 이어서 진행하는 다음 폭죽 행사에서 폭발하는 폭죽이 흐릿하게 보이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이는 단일 행사 기간 중에서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해 
폭죽 터지는 광경의 선명도가 현저히 떨어질 때가 많습니다. 이에 행사의 질적인 측면에서 감상의 신선도가 반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단일한 장소에서 수많은 인파가 몰리다 보니 행사장에 참석하는 관중이 일시에 폭발적으로 불어나 콩나물시루처럼 뒤섞이면서
축제를 즐기는 만족도에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이는 축제 당일 현장 인파에 뒤섞여 실제 경험해 보지 않으면 절대로 실감할 수 없는 대아수라장으로 조금도 과장된 표현이 아닙니다. 축제를 즐기려면 당연히 감수해야 하겠지만 비록  그렇다 해도  쓰나미처럼 밀어닥치는  인파에 밀려 함께 간 가족과 순식간에 비명을 질러대며 떨어질 때는 공포감마저 엄습할 때가 많았었습니다. 제 경우 주로 이촌동 쪽에서 보곤했었는데 다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관중들 사이에 그와 같은 불평을 호소하며  분산 개최에 대한 여론이 비등한 편입니다. 솔직히 지옥철보다도 더 심각한 인파이니까요. 
 예컨대 여의도가 서울의 중심부인 것 같지만 사실은 상직적으로 서울의 서부권이라는 말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행사의 내용을 둘로 나뉘어 서울의 동부권에 해당하는 잠실대교 수중보 인근 뚝섬 유원지 부근이나 조금만 더 동쪽으로 올라가 광진교 상에서도 부분적으로 (절반은 아니어도 최소한 3분의 1 정도라도 쪼개어서) 분산 개최함으로써 강남권 및 경기도 구리 광주 및 일부 강원 권에서 오는 참여자들을 분산 흡수한다면 여의도에서만 개최할 때 생기는 혼잡함을 상당 부분 해소하면서 시민들의 안전성과 축제의 질적 만족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호응도도 괜찮게 나타날 것으로 추정됩니다. 실제로 분산 개최를 희망하는 시민들도 상당하니까요. 주로 

  강남 잠실권 및 강북의 동대문 성북 중랑 노원 쪽에서도 분산 개최에 대한 여론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으니까요.

한화라는 개별 법인이 주체측이라 허락이 쉽지 않겠지만  시민 안전 및 축제의 질적 개선을 추구하는 측면에서도 행정이 적극 나서서 개선의지를 관철시킬 필요성이 있다 싶어 제안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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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3.05.08. ~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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