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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내 대학 유치 검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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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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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강서구

정책분류경제


* 현황 및 문제점
마곡지구는 입주기업의 산업활동이 곧 연구개발인 바, 산학연 중 産과 硏이 기 충족되었으나 學이 채워지지 않은 상태임
지역내 대학 유치를 위한 법적, 제도적 검토를 할 필요가 있고 부지 마련 등의 물적 여건 조성도 필요함

* 개선사항
지역내 대학 유치를 위해서는 국토부 등 관련 기관과 관련 법적, 제도적 여건 검토가 선행되어야 할 것임
부지 마련 및 운용 방안에 관해서는 영국의 옥스포드나 미국의 스탠포드대학을 참고할 수 있음

옥스포드는 옥스포드 지역내 산재한 수십개 단과대학들이 연합하여 옥스포드라는 종합대학으로 기능하는 것으로 사실상 지역 전체가 대학인 셈임
스탠포드대는 미국 실리콘밸리와의 산학 협력이 유기적으로 진행되어 산업과 학교가 뗄 수 없는 공동운명체로서 가능함. 실리콘밸리의 전현직 CEO들이 스탠포드대의 소수 학생 수강 강의의 강사로 초빙되어 의견을 나누고 스탠포드대 졸업생이 실리콘밸리 입주 기업에 입사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짐

마곡의 경우 지구 전체가 사실상 도보이용권으로 이를 하나의 캠퍼스로 생각한다면 학생들이 마곡지구 곳곳에 흩어진 강의실을 찾아 수업을 듣는 것으로 대학생활을 한다고 이해할 수 있음
즉 도시 전체가 사실상 대학인 옥스포드처럼 마곡 지구 곳곳에 대학 명의의 사무실을 임차 내지 분양받아 강의실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 아이디어임.

마곡내 가용 부지에 행정 업무나 교수들의 스마트워크를 위한 본부 성격의 건물 하나만을 신축하고 강의실은 마곡 지구내 신축 지산센터를 분양받거나 입주 기업의 강당 등을 임차 활용한다면 마곡지구에 대학 캠퍼스를 유치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음

스탠포드 공대가 유명한 것처럼 마곡지구에 유치하는 대학은 공과대로 특정하고 마곡의 산업활동과 연계한다면 스탠포드-실리콘밸리의 관계처럼 대학-마곡입주기업간 시너지가 가능할 것임.
가령 마곡내 바이오기업의 강당을 강의실로 쓰고 있다면 해당 기업 CEO가 학생들과의 세미나에 참석하여 산업현황과 자사전략에 대해 심도깊은 대화를 나눔으로써 기업은 대학으로부터 영감을, 대학은 기업으로부터 비전을 얻는 윈윈 구도를 형성할 수 있음

* 기대효과
마곡지구내 대학 유치는 마곡지구 및 서울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것으로 이는 상기 두 명문 대학이 지역 및 도시의 발전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하고 있는가로 이미 입증이 된 바임

산학연 중 부족한 대학이 마곡 내로 유입된다면 이는 한국의 실리콘밸리로서 거듭나고 있는 마곡지구에 화룡점정으로 기능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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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3.04.18. ~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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