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적 : 스쿨존에서 초등학생보행중 휴대폰 사용으로 인한 사고 방지 어린이보호구역 사고 막는다‥보행 중 스마트폰 제한 (2022.07.20/뉴스투데이/MBC) ？ https://youtu.be/hOW3QOM0caU □ 우리아이들의 스쿨존은 지금,충/분/히 안전한가요? - 횡단보도용 바닥신호등,스마트 횡단보도,횡단보도 음성안내 보조장치등 '횡단보도 신호등 연동 전용 장치'들이 등하굣길에서 아이들을 스몸비로 인한 위험으로부터 충분히 지켜줄 수 있을까요? - ‘스몸비’사고 막자...세금 쏟아붓는데 효과는? 사고방지 장치들이 속속 도입되고 있지만 확실한 안전보장은어려운 상황, 길을 걸을때 폰을 보지 않는 것만이 위험을 차단하는유일한 방법(MBC, 2019.7) - 상대적으로 훨씬 더 위험할 수 있는 ▲차와 사람이 뒤엉켜 다니는이면도로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가 스몸비-키즈*에 대한 안전사각지대는 아닐까요? *스몸비-키즈:스마트폰만 쳐다보고 걸어가는'스몸비(Smombie)족’과 '키즈(kids)'의 합성어로, 등하굣길에 스마트폰만 보고 다니는초등학생들을 가리키는 신조어 □ ‘스쿨존은 어린이 사고존'이라 불릴 만큼 사고가 지속 발생 - 12세 이하 어린이 스쿨존사고 최근5년간 연간평균523건 발생 2017년比44건(9.2%),사상자70명(14.1%)증가(도로교통공단2021) -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10건 중1건은 스쿨존에서 발생(뉴시스) - 스마트폰 보며 걷다가 차도로 불쑥…교통안전 블랙홀‘스몸비와의전쟁’ 초등학생10명 중8명 걸으면서 휴대폰 사용(동아일보,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 수혜자 : 학생 및 보호자 □ 대 상 : 7개 초등학교 스쿨존 2021년‘스쿨존내 어린이 사고 다발지’ 서울특별시 관내 7개소 강북구/강서구/관악구/노원구/은평구 각 1개소, 영등포구 2개소 수유초(강북구), 공진초(강서구), 난우초(관악구), 청계초(노원구), 도림초/선유초(영등포구). 갈현초(은평구) (출처: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SS) (분석조건:반경300m내,대상사고2건이상 또는 사망사고 발생지역) **스쿨존:초등학교 및 유치원 주출입문에서 반경300m이내의주통학로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교통안전시설물 및 도로부속물설치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공간을 확보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기위한 제도 □ 파급효과 서울특별시 전역 ‘스쿨존 사고다발지역 초등학교’중심으로 우선 확산하여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스쿨존 안전망’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