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1. 제안접수
    2023.02.12.
  2. 제안검토완료
    2023.02.12.
  3. 50공감 마감
    2023.03.14.
  4. 부서검토
    2023.03.14.
  5. 부서답변
    - 결재완료

서부선의 정상적인 착공을 공식화하여 약속해주세요

스크랩 공유

박 * * 2023.02.12.

시민의견   : 33

정책분류교통

안녕하세요. 오세훈 시장님 저는 서부선 착공 예정지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서부선은 3기 지하철 계획이 무산된 후 2000년 초 교통음영 지역의 교통복지를 위해 설계된 경전철 중 하나입니다. 2008년 초기 노선에서 관악구 민원으로 2015년 현재의 변경된 노선이 확정되었습니다. 이후 민자적격성 검토에만 3년이 흘러 약 20년이 지나버렸습니다. 갓난아이가 20대 성인이 되버린 시간입니다.

서부선은 서대문 뿐 아니라 서울의 6개구 교통오지 지역 구석구석을 연결하고 지하철 2,6,7,9 호선 등을 환승하며 지역의 교통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노선입니다. 그런데 최근 서대문 홍은지역의 102역 역사의 문제제기로 인해 서부선의 착공의 방해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102역의 위치는 처음 제기된 2000년 초에도, 구체적으로 설계된 2008년에도, 도시철도망구축계획이 나온 2015년에도, 두산이 사업제안을한 2017년에도, 민자적격성이 통과된 2020년에도, 실시설계를 앞둔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들의 주장은 두산이 사업제안을 한 자료에 불과합니다. 컨소시엄의 주장일뿐이지 단 한번도 공식화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용한 지역이기주의 까지 출현하고 이를 관망하는 것도 부족하여 이간질과 어불성설 주장으로 호도하는 국회의원, 시의원, 지자체장들이 있습니다. 20년을 기다려온 6개구 시민의 숙원입니다. 더 이상 지연되어서도, 검토가 되어서도 안됩니다. 절대 검토되어서는 안되는 이기적인 민원에 불과합니다.

이와 함께 고양선과의 직결노선 또한 절대 검토되어서는 안됩니다. 고양선은 원당, 화정에 더해 3기 신도시 창릉까지 거쳐 서울로 진입하게 됩니다. 이 지역을 거친 차량은 서울에 진입하기도 전에 극심한 혼잡도를 보이며 운행될 것입니다. 김포골드라인이 바로 그 예입니다. 서부선은 서울의 시민을 위한 노선이지, 타지역에서 서울로 진입하기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직결이 되면 광역교통망이 되기 때문입니다. 광역교통망으로 활용하려면 시장님께서 생각하시는 플랫폼 및 차량 확대(6량)을 경기도, 고양시, LH가 실시설계전에 부담을 확정해야할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서울시민으로서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요구이며 이 결정이 늦어진다고 서부선의 착공이 지연되는 일 또한 없어야 할 것입니다.

오세훈 시장님 20년을 기다렸습니다. 무려 6개구의 교통오지를 관통하며 생활의 편리함을 넘어 강북의 균형발전에 기여할 노선입니다. 24년 개통은 못했지만 29년 개통의 약속은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102역사 위치와 같은 더 이상의 불필요하고 이기적인 민원으로 착공 지연시키려는 방해를 모두 제거하고, 고양선 직결로 인한 서울 시민의 불편한 교통이용을 우려를 불식하여 2023년 12월 반드시 정상착공하여 개통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공감 버튼 공감
전체인원150 공감수121


비공감 버튼 비공감
전체인원150 비공감수0

투표기간 2023.02.12. ~ 2023.03.14.

프로필사진

교통정책과 2023-02-24 10:17:55
안녕하십니까?
우리 시 대중교통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말씀하신 "서부선 정상...
더 보기 +

이 글에서 새로운 제안이 떠오르셨나요?

유사 제안 바로하기
상상대로 서울 서울시 웹접근성 품질인증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특별시청 2층

대표전화 0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