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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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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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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환경

안녕하세요 서울시 시민참여 대학생 서포터즈 3 '볼륨업'입니다.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시민이 피해를 보았습니다예방과 대처가 미흡해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들도 있었고 평소에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들이 많이 발견되었습니다따라서, 저희 '볼륨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빠른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집중호우로 인한 대중교통 운행 차질 정보를 시민에게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재난 문자 형태 발송

 

이번 집중호우로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운행에 차질이 생겼으나 관련 정보가 제때 전달되지 않아 불편을 겪은 시민들이 많았습니다. 서울시가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공식 채널을 운영하고 있지만, 일반 시민들에게 익숙하지 않고 직접 찾아보기도 번거로워 접근성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대중교통 운행 차질 또는 변동 정보를 시민에게 신속히 제공할 수 있도록 재난 문자 형태로 발송할 것을 제안합니다.

 

둘째, 맨홀 뚜껑 및 주변 형광 표시

 

맨홀 뚜껑은 무게가 40㎏에서 많게는 160㎏에 달해, 그 위로 차가 지나다니더라도 충격에 쉽게 열리지 않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그러나 집중호우에 하수관으로 물이 역류할 경우, 그 힘을 견디지 못해 뚜껑이 튕겨 나오는 경우가 있어 관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폭우로 인해 수위가 높아지면 떠다니는 맨홀 뚜껑을 발견하지 못한 시민들이 다칠 위험이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저희는 비가 와도 떠다니는 맨홀 뚜껑을 시민들이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뚜껑에 형광 표시가 되어 있다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맨홀 구멍 주변에도 형광 표시가 이루어져 관련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시민들이 폭우에도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맨홀에 형광 표시를 할 것을 제안합니다.

 

셋째, 하수도 쓰레기 정기적 관리

이번 폭우 당시 맨홀 안의 쓰레기로 인해 배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 특히 주목되었습니다. 배수로를 통하여 빗물이 빠져나가지 못해 도로가 물에 잠기며 곳곳에서 침수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배수 문제를 확인한 일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쓰레기를 치워 문제가 해결되었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평소 맨홀 안 쓰레기의 관리가 정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전문가에 따르면 빗물받이에 쓰레기가 차 있으면 침수가 3배 가까이 빠르게 진행되며, 빗물받이가 3분의 2 이상 덮여 있으면 침수 면적은 최대 3배 넓어지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침수 방지를 위해서는 정기적인 하수도 쓰레기 관리가 꼭 필요합니다.


위의 대비책을 통해 이번과 같은 피해를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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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2.08.15. ~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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