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서울을 바꾸는 생각, 여기서 시작됩니다.

  1. 제안접수
    2022.07.06.
  2. 제안분류 완료
    2022.07.06.
  3. 50공감 마감
    2022.08.05.
    현재 단계
  4. 부서검토
  5. 부서답변
    - 요청전

봉사가 일상적인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크랩 공유

홍 * * 2022.07.06.

시민의견   : 1

지역분류-

정책분류행정

단지 스펙이나 봉사 시간을 위한 봉사가 아닌, 봉사활동의 생활화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 할 수 있는 단기적인 봉사활동을 많이 기획하고, SNS에 '30일 봉사활동 챌린지' 등과 같은 게시물을 홍보하여 많은 사람들이 봉사활동을 일상적으로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윤리 과목 수업을 들으면서 묵자의 겸애 사상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봉사를 통해 겸애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고민 끝에 제가 나름대로 생각해낸 방법은 사람들이 봉사활동을 '봉사 시간을 채우기 위한 일', '착한 사람들만 하는 일'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상적인 일'이라고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 할 수 있고, 1회 활동도 신청이 가능한 단기적인 봉사활동(동화책 해외 기부를 위한 번역 활동, 독거노인분들에게 드릴 편지 쓰기 등)을 많이 기획하는 것입니다. 하고 싶었던 봉사활동이 정기적인 활동을 전제로 신청을 받기 때문에, 하루에 3-4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활동을 하기 때문에 신청을 망설이신 분들이 분명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단기적이고 1회 신청도 가능한 봉사활동이 많이 기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다 보면, 주기적이고 장기적인 봉사활동 참여율 또한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SNS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입니다. 의료진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은 '덕분에 챌린지'가 널리 퍼진 것처럼, 봉사의 생활화를 위한 챌린지를 만들어 이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NS에 '30일 봉사활동 챌린지'와 챌린지에 포함된 봉사활동 신청 방법을 함께 게시하여, 널리 홍보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봉사활동을 하나의 '챌린지'로 만드는 것이 봉사의 진정한 가치가 경시되고, '보여주기식' 봉사활동이 늘어나는 부작용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봉사활동의 생활화를 통해 도움을 주고 받는 사회적 연대가 활성화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더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빈출단어 :   

공감 공감
전체인원 공감수 2

50



비공감 비공감
전체인원 비공감수 0

50

투표기간 2022.07.06. ~ 2022.08.05.

이 글에서 새로운 제안이 떠오르셨나요?

유사 제안 바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