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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 제안분류 완료
2022.05.17. - 50공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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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의 침팬지 반출을 막아주십시오.
스크랩 공유나 * *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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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환경
서울대공원의 침팬지 해외 반출을 막아주십시오.
서울대공원은 서울대공원에서 나고 자란 유인원인 침팬지인 관순이와 광복이를
동물 서커스를 하는 - 우리의 기준에서 보면 동물학대가 자행되는 -
동물원에 보내려 하고 있습니다.
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나 사람 손에 자란 유인원은 그저 짐승이라고 폄하하기에는
지능이 매우 높고 감수성이 풍부합니다.
이건 이미 많은 연구에서 입증되었고, 서울대공원의 관계자들이 가장 잘 알고 있을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대공원의 행정적 운영의 편의를 위해서 관순이와 광복이를 보낸다면,
이는 정부 기관에서 동물학대를 방조, 조장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서울시가 고작 이 수준밖에 안 된단 말입니까?
이미 계약이 완료되어 파기할 수 없다는 동물원의 입장을 납득할 수 없습니다.
계약의 자유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의 생명, 그들의 복지입니다.
우리 민법에서도 동물을 물건으로 볼 수 없다고 입법 예고되지 않았습니까?
아직 개정되기 전이라 괜찮다는 말은 하지 마십시오.
관순이 광복이를 보내는 것은 우리 사회의 후진성을 보여주는 것에 불과합니다.
더 이상 후진 서울, 후진 서울대공원이 되지 않도록,
시대에 앞서, 생명을 존중하고, 동물복지에 앞서는
서울대공원과 서울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시민으로서 정말 자랑스러운 서울시가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침팬지 따위가지고 성가시게 군다고 생각지 마시고
제발 침팬지에게까지 마음을 써 주는 곳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동물도 행복한 세상은 있어도 동물만 행복한 세상은 없습니다.
생떽쥐베리의 어린 왕자에서 여우가 한 말을 마지막으로 인용하고 싶습니다.
"길들인 것에는 영원히 책임을 져야 해."
처음부터 서울대공원은 동물에 대한 이해 없이 무책임하게도 동물학대 가능성이 있는 곳에 - 서커스를 하고 있습니다. -
관순이와 광복이를 반출하기로 계약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계약에 대해 관리 감독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불법은 아니라 괜찮다고 하지 마십시오.
개식용이 불법이 아니라고 해도 서울시장이 개고기를 즐겨 먹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법은 그 목적이 바를 때에 그 가치를 갖는 것입니다. 계약의 자유보다 우선하는 것은 동물의 복지입니다.
동물반출이 불법이 아니므로 관여할 수 없다, 서울대공원의 업무 절차에 맡기겠다고 하는 것은
관리감독기관으로서 매우 무책임한 일입니다. 업무 이외의 일은 절대 하지 않겠다는 것이겠죠.
광복절에 태어난 수컷 침팬지 광복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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