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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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안접수2024.08.27.
  2. 제안분류 완료2024.08.27.
  3. 50공감 마감2024.09.26.
  4. 부서검토2024.08.27.
  5. 부서답변완료현재 단계

푸바오는 우리에게 단순한 동물이 아닙니다(푸바오 재임대에 대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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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 * * * * * * * * * 2024.08.27.

시민의견   : 47

지역분류-

정책분류환경

에버랜드는 동물복지와 생태보전 동물원으로서 역할을 해왔습니다. 더군다나 판다는 자연임신과 출산이 어려운데 성공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동물로만 여기지 않고 하나의 생명체로 가치를 인정하며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행동한 사육사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따라서 멸종위기종에서 보호종으로 바뀐 판다의 개체수 증가와 보전에 에버랜드라면 가능할 것입니다. 

푸바오가 방사장으로 나오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6월12일 방사장으로 나온 푸바오의 모습은 한국에서 있을 때의 건강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방사장으로 나오기 전 영상 속 푸바오는 알 수 없는 목 주변의 자국이 짙게 남아있었고 목 주변의 털은 마치 인위적으로 뜯은 것처럼 털 빠짐은 심했고 등뼈 부위의 자국, 자신감에 찬 눈빛은 이미 사라지고 경험해 보지 못한 환경에 당황하고 지친 모습이었습니다. 

방사장으로 나오고 3개월이 되어가지만, 푸바오는 점점 생기를 잃어가고 있고, 잘 먹던 밥도 안 먹고, 배설도 한국에서처럼 시원하게 못하는 것은 현지에서 영상을 촬영하는 유트버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국제협약으로 갔으니 이제 관심을 끊으면 되는 건가요?

 

CITES 협약은 멸정위기종의 국제 거래를 규제하는 협약으로 판다의 번식과 유전적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해 성체가 되는 4살 이전에 귀환하게 된 것이지만,

현실적으로 푸바오는 귀환하고 나서 이러한 협약의 의미대로 관리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그동안 공개된 푸바오의 상태와 현지에서 직접 듣고 전한 정보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진정으로 멸종위기종인 판다를 위한, 동물을 위한 것인가요?

 

푸바오가 단순 판다가 아니라는 것은, 국내를 넘어 국외의 푸바오팬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낯선 곳에 강제로 데려다가 무조건 ‘적응’하라고 밀어붙이고, 학대실험과 약물투여가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지능이 높은 판다가 동물이지만 언제까지 살 수 있을까요. 

푸바오는 어려운 시기에 조건 없이 국민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푸바오를 보고만 있어야 하나요? 

제발 모른척하지 말아주세요, 푸바오에 대해 소리내는 사람들을 비난하지 마시고 에버랜드로 푸바오 재임대, 재계약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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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4.08.27. ~ 2024.09.26.

프로필

전략기획실 2024-09-06 10:22:01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푸바오와 관련하여 제안하신 의견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귀하의 제안은 에버랜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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