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서울을 바꾸는 생각, 여기서 시작됩니다.

  1. 제안접수2022.04.15.
  2. 제안분류 완료2022.04.15.
  3. 50공감 마감2022.05.15.
  4. 부서검토2022.05.13.
  5. 부서답변완료현재 단계

어린이와 강아지가 함께 뛰노는 공원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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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 2022.04.15.

시민의견   : 8

지역분류광진구

정책분류환경

반려인구 1500만명 시대에 발맞추어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 관해 제안 드립니다.

그동안 어린이 대공원은 동물원 감염 우려로 인해 반려견 출입이 금지돼 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근래 들어 반려가정이 급증하면서 이미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언제까지나 무조건 접근을 막기만 하는 정책은 불편하며 불합리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관련 규칙만 잘 세운다면 얼마든지 반려인도 시민과 함께 안전하고 즐겁게 공원을 즐길 수 있을 테니까요.


우선 동물원에 대한 감염 우려는 반려인 역시 공감하는 내용으로 공원 내 동물원 구역에 대한 출입은 당연히 금지될 수밖에 없다는데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동물원과 거리가 떨어진 공원에 다른 드넓은 지역까지도 반려견의 출입을 금지할 이유는 하등 없지 않겠습니까?

 

이미 공원에는 각종 새와 다람쥐 등 다른 동물들도 함께 살면서 드나들고 있는 가운데, 특히 고양이들까지도 아주 오랫동안 상주하고 있던데요. 유독 강아지만 들어가면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또한 어린이와 강아지 사이에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일부 있을 줄로 압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미 서울 시내에 수많은 작은 동네 놀이터 만해도 대부분 강아지 출입이 허용되고 있습니다. 저희도 산책하면서 그런 곳을 곧잘 다니지만 그 곳 뿐만 아니라 길가에서라도 딱히 강아지가 어린이들을 위협하는 모습은 본 적도 없답니다.

 

다만 일정 크기 이상의 대형견이나 맹견의 경우에는 무서워할 수 있으니까 출입 제한이 필요할 수는 있겠지요.

 

이밖에 목줄이나 배변처리의 경우에는 이미 법적으로 과태료도 다 매기고 있고 펫티켓만 잘 준수하면 될 문제겠지요. 제가 봤을 때 길에서 마주치는 대부분의 견주들은 거의 다 잘 지키고 있고 위반에 대한 엄격한 단속 역시 얼마든지 적극 지지하는 바입니다.

 

실은 먼저 번에도 어린이대공원 및 서울시설공단에 대해 반려견 출입 문제와 관한 건의를 드린 바 있는데요. 이에 대해 대공원장님께서도 동물복지 차원에서 지금까지 충분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데 큰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공감해 주시면서 산책로 도입을 검토하시겠다고 손수 답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번에 윤석렬 대통령 당선자께서도 공공부지를 활용한 반려동물 시설 확대 공약을 내세운 바 있는데요. 새로운 정부 취임과 발맞추어 동일한 차원에서 서울시도 좀 더 힘써주시고 협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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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2.04.15. ~ 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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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녹지정책과 2022-05-24 15:19:09
안녕하십니까?
서울 시정에 관심을 갖고 소중한 의견을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제안하신 ‘어린이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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