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2.03.18. - 제안분류 완료
2022.03.18. - 50공감 마감
2022.04.17.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서울시 내 흡연구역 지정 및 흡연자들을 위한 앱 개발
스크랩 공유이 * * 2022.03.18.
시민의견 : 1
지역분류-
정책분류건강
안녕하세요
서울시에서 거주하며 8년째 흡연중인 흡연자입니다.
최근 흡연과 관련하여
많은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8년동안 흡연을 하고 있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흡연을 남들 눈치보지 않고 하고 싶다‘라는 생각은
8년째 사라지지 않는 생각인데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서 시작된
저의 생각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저의 생각은 흡연자의 입장에서 개인의 기호로 인해 발생된 ’내가 아닌 다른 사회 구성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서로 이익을 가져갈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우선 긴글이 될 것 같지만
흡연자들의 문제점
가. 흡연자들은 길거리에서 아무렇게나 흡연을 하며 남들 눈치를 보지 않는다.
나. 흡연자들이 뱉는 침과 꽁초는 거리의 미관을 해치는데 이를 아무렇지 않게 행동함.
2. 비흡연자들의 흡연자에 대한 생각
가. 백해무익한 흡연을 왜 하는지에 대해 이해하지 않음
나. 흡연자들은 매너가 없음
3.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민
가. 왜 길거리에서 아무렇지 않게 흡연을 할까?
: 흡연은 개인의 기호에 따라 행하는 합법적인 행위이지만, 흡연자, 흡연행위를 위한 제도나 지원은 점점 사라지거나 축소되고 있으며, 흡연 행위에 대한 직·간접적인 제제는 증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로 인해 발생한 결과는 흡연을 할 곳은 점점 사라지고 있으니, 어짜피 모두에게 비판을 받을거 이기적이게 생각하자 라는 생각이 행동으로 나오며, 소위 길빵이라 하는 길거리 흡연, 꽁초 무단투기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 흡연자들은 매너가 없음
: 흡연 행위 자체가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불쾌함을 전해주는 것이 더 많지만 그 주위 사람들에게 전해지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많은 흡연자들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에게 통용되지는 않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흡연을 하며 아래의 것들은 지키고자 하고 있습니다.
- 길거리에 침 뱉지 않기
- 길거리를 걸으며 흡연하지 않기
- 꽁초 아무곳에나 버리지 않기
- 길거리에 노약자가 오면 흡연 행위를 멈추기
- 흡연 후 손 씻고 가글하기
다. 흡연자들의 좋지 않은 습관들을 어떻게 고쳐가야 할까?
: 우선 현재 상황에서 흡연 장소들의 공통적인 문제점은 크게 2가지라고 생각합니다.
- 정해지지 않는 곳에 버려진 꽁초
- 미관을 해치는 침
- 위의 두가지 문제로 인한 비위생적인 환경과 냄새
이는 대다수의 흡연자들에게 습관처럼 되어버린 좋지 않은 행동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사회적인 약속과 더불어 지자체 차원에서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4. 해결방안에서 다루고자 합니다.
4. 해결방안.
가. 지자체 차원의 흡연구역 마련
나. 흡연자들을 위한 흡연구역 지도 앱 개발
이렇게 2가지를 생각해 보았는데요 이는 많은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지만
어떤 부분에서의 장점과 단점이 있을지에 대한 저의 생각을 아래 적어보고자 합니다.
가. 지자체 차원의 흡연구역 마련 및 홍보
- 장점
: 흡연구역을 효과적으로 관리
: 흡연구역 이외의 흡연 행위에 대한 제제에 효과적인 대응 가능
- 단점
: 흡연구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인원 필요
: 흡연구역의 청결 및 관리에 대한 어려움
나. 흡연자들을 위한 흡연구역 지도 앱 개발
- 일정 수의 흡연자들은 흡연구역을 찾아 흡연을 하게 됨
- 앱을 통한 금연클리닉 홍보 가능(공익)
- 흡연자 대상 상품 홍보 가능(사익)
- 지자체의 사업 홍보 가능(공익)
* 흡연자들을 위한 앱을 개발하며 이를 흡연자들이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이 앱에는 자연스럽게 다양한 홍보가 가능한 공간을 마련하여 자유롭게 활용
다. 이를 위한 사전 논의
1. 건전하고 지속 관리 가능한 흡연 문화 확립을 위한 논의
2. 흡연구역 확보를 위한 방법 논의
누군가는 노력하고 있지만, 모두가 서로 배려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고, 서로의 눈에는 좋지 않은 행동들이 더 눈에 들어오니 이런 행동들을 일정 부분 서로 감수하고 생활할 수 있는 타협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의 작은 구성원의 소리이지만 이런 작은 소리들이 모여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의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흡연이 좋지 않은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지만 서로가 배려할 수 있는, 이해할 수 있는 지점들을 함께 논의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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