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점]
금천구는 서울 서남권에 위치해있어 예로부터 광역버스 노선망의 부재로 구민들의 불편함이 가중되어왔습니다.
다만 현재 서울시의 광역노선에 대한 기조에 따라 금천구를 출발하여 서울 주요 도심권을 향하는 광역버스 노선 확충은 어렵겠으나
이를 거꾸로 생각하여 "서울시 관할 광역버스 영업소"가 있는 분당구 구미동에서부터 판교신도시를 경유하여 금천구를 향하는 광역버스 노선의 확충은 시청의 의지가 있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는 곧 금천구의 광역교통망에 도움이 될 것이며 가산디지털단지와 판교테크노밸리를 잇는 대중교통망 형성은 곧 금천구의 발전을 한층 더 빠르게 이루어 줄 것입니다.
[제안 노선 및 운행 대수 마련 방안]
세부 노선사항으로는
"분당 구미동차고지 - 정자동 - 수내동 - 서현역 - 판교역 - 삼평동 <<< 분당내곡고속화도로 (-동판교IC-) 제2경인고속도로 (<-삼막IC진입 / 석수IC진출->) >>> 석수역 - 시흥동 - 독산동 - 가산디지털단지역"
으로, 현재 서울시 광역버스에서 총 133대를 운용중인 구미동차고지를 출발하여 판교를 경유해 가산디지털단지까지 오는 광역버스 노선입니다..
현재 구미동 차고지 소속 서울시 광역 버스노선은 9403번 / 9404번 / 9408번이 있으나 이 노선 모두가 성남 분당의 주거지역을 출발하여 서울의 도심지를 잇는 성남시민을 위한 노선 형태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서울시민을 위한 운행 형태가 아닌 성남시민들의 출퇴근을 위한 형태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노선들 중 9401번을 제외한 나머지 노선이 일 평균 대당 이용객 수가 160명을 넘기지 못하여 서울시에서 적자를 메우기 위해 엄청난 액수의 보조금을 몇년 째 투입중으로, 이는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서울시민은 이용하지 않고, 성남시민들마저 잘 이용하지도 않는 버스노선 유지에 힘을 써주고 있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고 있는 격입니다.
심지어 구미동영업소의 운용되고 있는 차량 대수는 총 121대(9409 제외)이나, 평일 출근 시간에도 모든 노선의 실운행대수는 91대 가량을 넘기지 않습니다.
출근시간에 운용하지 않는 차량 30대 중, 예비차 및 가스 충전 등으로 빠져 있는 차량을 제외하고서라도 금천구 광역버스 신설을 위하여 10~12대 규모의 차출은 가능한 상황입니다.
심지어 남는 차량이 없다 한들, 서울시민을 위한다는 목적과 먼 노선들이 해마다 적자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민을 위하지만 타지도 않는 적자 노선의 감차 후 금천구민을 위한 노선 신설이 어렵다면 믿기 힘든 실정입니다.
만약, 금천구-분당판교간 광역버스 노선 신설에 차량 차출이 불가능한 사유가 있다면
1.2021년 한 해 동안 구미동 소속 광역버스 노선에 대한 서울시 지급 보조금 총액
2.2021년 구미동 광역버스 노선들의 출퇴근시간 실운행대수
3.해당 노선들의 출근시간 서울시 -> 성남시 이동 O/D데이터 및 서울시 내 이용객 현황
과 같이 답변 부탁드립니다.
[마치며]
서울시의 광역버스는 서울 시민의 세금으로 운용되는 버스 노선인 만큼 "금천구민의, 금천구민에 의한, 금천구민을 위한 광역버스 노선"을 진중히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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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2.02.01. ~ 2022.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