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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대교 용도변경 및 마곡대교(가칭)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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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 2021.09.23.

시민의견   : 1

지역분류강서구

정책분류건설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현재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는 지속적인 인구유입으로 인해

서울시 내에서 송파구에 이어 인구수 2위를 기록했고, 현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 현재 공항대로, 가양대교를 비롯해서 강서구내 도심진입 정체량이 현저히 높아지고 있으며, 

월드컵대교 준공으로 조금이나마 해소되었지만 

강서구를 비롯한 서남권 사람들은  대부분 가양대교를 이용해 남북을 왕래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가장 문제시 되고 있는 방화대교는 나무위키에서도 나와있듯이

한강의 남북 횡단이 목적인 다른 교량들과는 달리, 강북지역에서 인천국제공항의 주요 도로인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로의 빠른 진출입을 목적으로 건설되었다. 아직까지는 북쪽에서 남쪽으로 한강을 횡단할 목적으로 방화대교를 이용할 수 없다. 실수로 북단에서 방화대교를 타게 되면 그 길로 청라신도시나 영종도까지 가야하는 낭패를 겪게 된다. 중간에 빠져 나올 수 없다.

비싼 돈을 들여 건설한 다리인데 오로지 강북에서 인천공항을 가는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는 매우 비상식, 비효율적인 교량이다. 인근 한강대교들이 정체와 혼잡이 심한 반면 인천공항 전용 도로인 방화대교는 무척 한가하다. 건설 당시야 이 위치에 한강을 건널 수요가 많지 않았지만 한강신도시검단신도시풍무지구운정신도시삼송지구 등이 차례로 개발되면서 한강 서쪽에서 남북을 가로지르는 교통 수요가 크게 늘어났고, 기존 서울 강북 도심에서 인부천, 김포로 출퇴근하는 교통량도 더욱 늘면서 인근 한강대교들이 크게 붐비고 있는 상황에서 방화대교만 거의 텅텅 비어 있다.

애초에 이렇게 비상식적인 교량으로 만들 계획은 아니었겠지만 비용상 문제로 일단 인천공항까지 가는 용도로만 개통하고 추후 나들목을 추가할 계획으로 건설된 듯 한데, 그 증거로 한강 남단 부분이 나들목으로 확장할 수 있게 넓게 건설되어 있다. 다만 이쪽 지역 인프라 공사가 으례 그러하듯 진입로 공사 비용을 두고 인접 지자체들끼리 서로 떠넘기고 있는 듯 하다.


따라서 현재 방화대교 용도를 강북에서 인천공항 용도가 아닌 경기도와의 협의을 통해

방화동과의 연결을 통해 이용률을 높이는 것을 제안하고

첨부파일에 첨부하였는데 남고양IC와 양천향교역 간

마곡대교(가칭, 현재 마곡철교가 마곡대교 명칭을 사용하고 있음)을 지어 조금이나마 교통분산시키는 것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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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1.09.23. ~ 202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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