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서울을 바꾸는 생각, 여기서 시작됩니다.

  1. 제안접수
    2021.06.23.
  2. 제안분류 완료
    2021.06.23.
  3. 50공감 마감
    2021.07.23.
    현재 단계
  4. 부서검토
  5. 부서답변
    - 요청전

플라스틱 새활용

스크랩 공유

이 * * 2021.06.23.

시민의견   : 1

지역분류-

정책분류환경

안녕하세요 저는 플라스틱 새활용에 대한 내용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1. 제안 배경

먼저 새활용이란 단순 재활용을 넘어서 버려지는 물건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 디자인과 가치를 부가해 새로운 용도로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는 1인당 연간 132.7kg의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고 이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데 반해, 온전히 재활용되는 비율은 겨우 50%를 넘는 수준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새활용을 통해 폐플라스틱에 새로운 용도를 부여하는 것이 무분별하게 버려지고 있는 플라스틱 처리를 조금이나마 용이하게 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유행과 SNS에 민감한 MZ세대에게 최근 ’프라이탁’이라는 브랜드가 부상하고 있습니다. ‘프라이탁’은 폐방수포를 수거해 가방, 파우치 등으로 새활용해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있고 관심을 표출하고 있는, 친환경을 넘어서 필환경 시대가 도래한 이 때 새활용 기업과 협업해 플라스틱을 새활용하여 서울특별시 자체 굿즈 제작을 제안합니다.

 

2. 제안 내용

폐플라스틱을 수거하여 섬유로 활용하는 업체와 협업해 폐플라스틱을 분쇄해 원단을 만들어 가방, 옷, 파우치, 카드지갑 등의 물품을 만드는 서울특별시 자체 굿즈를 생산하는 것입니다. 기존의 업체와 협업을 하면 이미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를 통해 초기 비용을 없앨 수 있고 해당 업체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여파를 잠재우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큐클리프, 누깍 등의 새활용 브랜드와 콜라보를 진행, 플라스틱 리사이클 섬유로 굿즈를 제작해 서울특별시 로고를 넣거나 전통 문양을 넣어 향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외국인 관광객을 타겟으로 판매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또한 폐플라스틱을 녹여 멸종 위기 동물 모양의 키링을 만드는 PLAY31과 협업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플라스틱 폐기물을 새롭게 활용한다는 컨셉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올 수 있고 차별화된 굿즈가 적절한 홍보와 더해지면 특히 MZ세대가 관심을 가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기에 SNS를 활용한 이벤트와 굿즈에 들어갈 디자인 공모전 등을 실시하여 관심을 넘어 참여까지 이끌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재활용과 새활용을 적절히 활용해 폐기물을 줄이고 애초에 불필요한 물건을 구매하지 않도록 노력하여 환경오염을 조금이나마 늦출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빈출단어 :   

공감 공감
전체인원 공감수 5

50



비공감 비공감
전체인원 비공감수 0

50

투표기간 2021.06.23. ~ 2021.07.23.

이 글에서 새로운 제안이 떠오르셨나요?

유사 제안 바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