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1.06.02. - 제안분류 완료
2021.06.02. - 50공감 마감
2021.07.02.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소비 상품권 도입으로 코로나 시대 속 힘들어진 골목상권 살리기
스크랩 공유안 * * 2021.06.02.
시민의견 : 1
지역분류동대문구
정책분류경제
코로나 첫 확진자가 발생한 2020년 1월 이래 금방 종식될 줄 알았던 바이러스는 현재까지도 전 국민의 생활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영업제한, 집합금지 등 코로나 방역 조치가 시행되면서 소비가 감소하고 경기가 위축되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물론 현재는 코로나 확산 초기에 비해 확진자가 많이 줄고 사회적 거리두기 또한 완화된 상황이긴 하지만 여전히 그리고 꾸준히 확진자가 나오는 상황이고 이로 인해 코로나로 인한 피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자영업자분들의 피해와 어려움이 크다고 생각해, 단순 고객 감소, 매출 하락을 넘어 생계까지 위협받고 있다는 생각에 아래의 의견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실제 통계 자료를 찾아보면 생계형 자영업의 생존율은 다른 업종에 비해 크게 떨어집니다. 더욱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가 줄면서 자영업자분들의 어려움은 가중되었으리라고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또, 코로나 발생 이전인 2019년과 발생 이후인 2020년 서울시 골목상권의 매출액 현황을 비교해보면 가장 타격이 큰 업종은 외식업이었고, 40%이상 매출이 감소하였습니다. 경희대 골목상권에 직접 나가 음식점 사장님들과 이야기 나누어본 결과, 대부분 3/1이상, 심한 곳은 2/1정도 매출이 감소하였다고 답했습니다. 정부 정책에 있어 아쉬운 점은 지원금 해당 기준에 제외되는 가게들이 상당하고(2019년 말에 개업한 가게들은 매출이 없다가 2020년에 매출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점이 지원금 대상 기준에서 제외된다고 말씁하셨습니다.), 수입이 떨어지는 수준에 비하면 지원금액이 미비하다는 점 등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에 동대문구 골목상권을 범위로 요식업 가게(프랜차이즈 제외)에서 사용가능한 소비 상품권을 동대문구측에서 발행해 주실 것을 제안드립니다.
1. 상품권의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하여 주민들의 상품권 사용을 유인한다.
ex) 10000원권 상품권을 주민들에게 9000원과 같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2. 상품권 사용 기한이 명시되어야 한다.
3. 프랜차이즈 가게를 제외한 요식업 가게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코로나로 힘들어진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선 수요를 늘려 시장을 활성화하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용 기한이 정해진 상품권의 사용은 그 금액만큼의 돈을 즉시 순환시킬 것이고 이는 수요 활성화의 첫 단추가 될 것입니다. 상품권 구매를 어떻게 유도할지에 대한 문제는 상품권을 할인 판매하는 것에서 해결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일정한 금액을 할인해서 판매한다면 상품권 자체의 수요를 늘릴 수 있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소비 상품권을 도입해 많은 사람들이 소비 상품권을 이용한다면 동대문구 골목상권 내 수요가 활성화되어 요식업에 종사하는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서울시(자치구 25개구)에서는 골목상권 및 소상...
이 글에서 새로운 제안이 떠오르셨나요?
유사 제안 바로하기
